인천수목원 생태지도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95 관찰기록111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눈이 산수유처럼, 정말 피처럼 붉어서 꽃같이 생겼다. 잎자루는 한 5cm 정도의 길이로 보인다. 잎은 어긋나서 달리며 넓은 계란모양이다. 잎의 끝이 갑자기 길게 뾰족해지는 경향이 있다. 잎 뒷면에 거칠한 것을 보니 털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잎의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나무껍질을 만져보면 밋밋한 편이고,
주변에 있는 '이나무'의 잎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중부 이북의 산지에서 자라는 낙엽교목이라는데, 중부지방인 인천에서도 자라기에 적합한 수종인 것 같다.
그리고 이곳의 피나무는 줄기가 여러 갈래로 갈라진다.
꽃차례가 포에서 달려서 나는 게 신기하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잎이 어긋나서 달리고 가지에 털이 많다. 잎이 긴타원형이다. 나무껍질은 밋밋하다. 잎자루와 가지 사이에 눈이 군데군데 달려있다. 인천대공원에만 이 한개의 종이 존재한다. 영명이나 한명을 찾을 수 없다. 팻말에는 styrax faberi 라고 적혀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개울가 옆에 살고있고 열매이삭이 검은 빛깔을 띤다. 잎은 어긋나서 달리며 타원형이다. 겨울눈과 잎의 표면에 잔털이 돌려있다. 나무껍질에 이끼가 붙어있는 것을 보니 그렇게 건강하지 않나보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이름이 이뻐서 내가 닉네임으로 주로 사용하는 나무이다. 단순히 이름만 알고 이 나무의 특징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 자세히 관찰하게 되어 기쁘다. 눈에 포가 있는데. 양면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서 달리고 달걀모양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버드나무 주위에 아주 작은 개울이 있다. 잎은 어긋나서 달리며 긴타원형이고 끝이 굽었다. 나무껍질은 굽은 갈색이고 깊게 갈라진다. 이곳의 버드나무의 높이는 20m 는 되보일정도로 상당히 키가 크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잎은 어긋나서 달리고 1mm정도로 가늘어서 측백나무 잎의 축소판 처럼 보인다.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밑으로 쳐진다. 그리고 가지가 붉다. 높이가 2m정도 밖에 안되는 어린 나무이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잎은 어긋나서 달린다. 잎은 타원형이고 잎뒷면에 털이 조금 있다.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밑으로 쳐진다. 나무줄기가 가늘고 가지에 가시가 많이 나있다. 이곳의 찔레꽃나무는 높이가 1m정도 되보인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나무껍질이 종잇장처럼 벗겨진다. 수꽃모양새가 박달나무의 수꽃과 비슷하게 생겼다. 그리고 나무껍질도 회백색인게 닮았다. 열매는 원형에 가깝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겨울에도 푸른잎을 유지한다고 한다. 열매3개가 한단위로 나고 잎은 긴 타원형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잎자루가 3cm 정도라서 길어보인다. 그리고 잎에서 광택이 난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검은 빛깔의 가시가 나있다. 콩과식물이라서 열매가 축늘어져서 모여있다. 잎은 어긋나서 달리고 타원형이다. 꼬투리는 편평하고 쪼개면 매운 냄새가 난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눈은 잎자루와 가지 사이에 난다. 잎은 긴 타원형이고 붉은색으로 되어 있다. 잎은 어긋나서 달리고 열매는 세개의 공이 합쳐진 모양과 같은 꼴이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가지 끝에 눈이 난다. 꽃이삭이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와 밑으로 쳐진다. 잎의 모양은 달걀형이며 어긋나서 달린다. 잎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진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가지 전체에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서 달리며 잎은 달걀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끝이 뾰족하다. 그리고 수꽃이삭과 암꽃이삭이 비슷한 자리에 있어 함께 관찰할 수 있다. 그리고 줄기가 여러갈래로 갈라진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잎은 어긋나서 달리고 잎자루마다 눈이 달려있다. 꽃잎은 다섯장이다. 꽃안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있다. 산에서 매화를 닮은 붉은색의 단아한 꽃을 피우는 나무이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잎이 마주나서 달리고 눈이 가지에만 나지 작은잎 밑에는 나지 않는다.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발달해있다. 눈은 빨간색이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잎자루, 열매, 눈이 다 붉은색이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열매가 좌우대칭으로 4개씩 달려있다. 이곳의 병아리꽃나무는 개울가에 살고 있다. 잎은 마주나서 달리며 달걀모양이다. 가장자리에 톱니가 나있으며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털이 엽맥을 따라 많이 나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눈이 성장해서 꽃봉오리들이 많이 달려있다. 잎은 원형이다. 잎이 하나밖에 남지않아서 배열형태는 잘 모르겠지만 눈에 위치를 보니 잎은 어긋나서 달리는 것 같다. 잎은 세개의 맥이 있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잎자루가 길고 잎은 긴 타원형이고 가지가 세개로 분지하는 것이 다른나무와 차별화된 특징이다. 꽃봉오리가 한파를 이겨내고 있다. 잎은 어긋나서 달리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뒷면은 흰빛이 돈다. 줄기가 여러갈래로 갈라진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눈이 흰색이고 잎이 긴타원형이다. 잎은 마주나면서도 돌아가면서 난다.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이곳의 팥꽃나무는 햇빛으로 반사시킬때 상당히 반짝거리고 윤택이나서 눈에 잘 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말 오줌배설을 돕는 나무이다. 가지끝에 굵은 눈이 여러개 달려있다. 잎은 마주나서 달리고 홀수 갯수가 한단위이다.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모양은 긴 타원형이다. 열매는 하나의 봉선을 따라 과피가 열리는 형태이고 붉은색이다. 나무껍질은 밝은 회갈색이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동백기름을 대신하는 나무이다. 잎과 가지에 털이 나있다. 나무껍질에 회녹색의 점이 달려있다. 잎은 어긋나서 달리며 끝이 뾰족하고 잎의 모양은 둥글다. 가지에 눈이 군데군데 달려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나무줄기가 대나무처럼 매끄럽고 곧다. 콩과식물이라서 꼬투리가 달려있고 잎은 어긋나서 달린다. 잎은 작지만 잎자루는 길며 가장자리가 매끄럽다. 그리고 열매는 염주모양이며 짧은 대가 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조그마한 탁엽들이 보이고 구기자열매가 가지마다 달려있다. 높이가 한 50cm정도 되보인다. 열매는 한약재로 쓰인다고 한다. 잎은 어긋나서 달리고 달걀모양이다. 잎의 끝은 뾰족하다. 잎자루의 1cm정도이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열매가 장구모양이다. 저 두개로 보이는 것이 하나의 열매이다. 잎은 어긋나서 달리고 달걀모양이다. 잎의 끝은 뾰족하고 밑은 둥글다.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열매하나에 종자 1~4개 들어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검은 빛깔의 나무껍질을 가지고 있다. 잎이 2개씩 모여난다.
솔방울이 엄청 큰편이다. 열매는 달걀모양이며 50개정도의 작은 조각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의 곰솔은 음지에서 자라고 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진다. 잎자루가 짧고 가지끝에 눈이달린다. 잎은 마주나면서 나고 둥근모양이다.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1cm정도 길이다. 그리고 열매는 붉은색을 띠고 종자를 지녔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잎은 길고 어긋나서 달린다. 나무껍질은 많이 갈라져서 틈이 많이 보인다. 잎의 모양은 긴타원형이다. 이곳의 참죽나무는 잎이 별로 달려있지 않고 잎이 말려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겨울로 향하고 있지만 양지라서 따뜻해 꽃눈이 많이 달려있다. 그리고 잎은 어긋나서 달리고 잎은 달걀모양이며 끝이뾰족하다. 눈이 잎자루마다 많이 달려있다. 열매에 상당히 많은 꽃받침조각들이 달려있다. 그리고 가지랑 잎자루에 털이 많이 달려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잎자루가 하나에 뭉쳐나고 굵은 가시들이 발달했다. 잎이 어긋나서 달리고 잎은 둥글다. 그리고 잎자루가 잎보다 길다. 가시가 두릅나무 같은 인상을 준다. 잎은 가장자리가 5~9개로 갈라진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잎이 화살나무를 닮았으나 가지에 날개가 달려있지 않다. 잎은 마주나며 모양은 계란모양이다. 잎이 붉은색이고 가장자리에 잔톱니들이 나있다. 나무껍질은 거친편이며 가지에 눈이 달려있다. 눈도 마주나면서 달린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우리나라 토종 블루베리나무이다. 잎은 어긋나서 달리고 눈이 가지에 많이 달려있다. 잎은 달걀모양이며 잎자루에 짧은 털이 있다. 가을이라서 잎이 붉게 되어있고 열매는 검은색이고 맛보니까 신맛이 났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나무껍질이 깊게 갈라지고 열매가 사각형 구조이다. 하나의 방마다 씨앗이 들어있다. 열매껍질이 분홍색이라서 꽃처럼 보인다. 씨앗은 주홍색이다. 열매껍질과 씨앗마져도 색깔이 붉고 아름답다. 잎의 가장자리는 파도모양이다. 잎은 긴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잎의 가장자리가 깊게 갈라지고 눈이 잎자루마다 자라난다. 잎은 어긋나서 달리며 잎의 모양은 달걀모양이다. 줄기가 여러개로 갈라진다. 잎에는 광택이나고 잎자루와 잎이 자주빛을 띤다. 그리고 줄기는 적갈색이고 이곳의 산조팝나무는 높이가 1m정도 되는 것 같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열매가 참개암나무랑 비슷하고 줄기가 흰색인 것이 특징이다. 잎은 어긋나서 달리고 잎의 모양은 계란형이다. 박달나무 수꽃이랑 암꽃이 져서난열매랑 한그루에 있는 것이 신기하다. 나무껍질은 회백색의 색깔을 띠어서 자작나무랑 비슷해보인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눈이 가지끝과 잎자루와 가지사이에서 달려있다. 잎은 타원형이고 끝이 길게 뾰족하다. 그리고 잎은 마주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양면에 털이 있다.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진다.
이 나무의 높이는 1m정도이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잎이 어긋나서 달리고 원형에 가깝다. 그리고 잎자루와 가지 사이마다 눈이 달려있다. 잎자루에 털이 나있다. 뒷면 잎의 맥에도 털이 달려있다.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나있다. 높이가 7m 정도이다.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나무껍질은 조각조각으로 벗겨지고 밝은 회색 계열이다.
눈은 가지끝과 가지사이사이에서 자란다. 가지 끝에 털이 모여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잎과 가지에 털이 모여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나무껍질은 트실트실한 느낌이있다. 그리고 나무껍질은 검은 빛깔을 띠었다. 잎은 마주나서 달리고 어떤잎은 5개로 깊게 갈라지는데 어떤잎은 7개로 갈라졌다. 잎자루랑 잎이랑 가지가 모두 붉다. 잎자루는 3.5cm 정도 되어보였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이곳의 철쭉은 높이가 50cm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 같다. 잎은 5개가 어긋나서 자라지만 정면에서 보면 돌려서 난 것처럼 보인다. 가지 끝에 갈색의 눈이 달려있다. 잎이 긴타원형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의 뒷면 잎맥에는 털이 달려있다. 나무껍질은 거칠한 편이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나무껍질이 많이 갈라지고 눈은 가지끝에 달린다. 열매가 콩과식물보다 더 길고 15cm에서 20cm 정도 되는것같다. 열매는 납작한 형태이고 꼬투리를 까보면 많은 수의 종자가 들어있다. 종자에는 털이 달려 북실북실한 느낌을 준다. 잎은 가지를 따라 돌아가면서 마주난다. 잎은 타원형이고 잎자루가 길다. 약 11cm정도이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잎은 어긋나서 달리고 가지에 긴 가시가 나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잎은 광택이 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의 모양은 작은 계란모양이다. 나무껍질은 갈라져 있고 열매는 튼튼해보이는 타원형이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잎은 긴 피침형이고 나무껍질은 깊게 갈라진다. 눈이 가지끝과 가지사이에서 자라나고 잎은 어긋나서 달린다. 잎 양면에는 털이 없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여기 복사나무는 열매가 하나 남아있는데 말라 비틀어서 꿀이 나와 있다. 열매는 단단한 껍질로 쌓여져 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나무껍질은 군데군데 터져있고 잎은 아주 큰 오각형이다. 그리고 잎은 어긋나서 달린다. 잎이 끝은 뾰족하지만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 뒷면에 털이 있으며 오동나모 열매의 모양은 긴 달걀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잎의 엽침이 발달해있다. 잎은 긴 타원형이고 잎의 끝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그리고 잎은 어긋나면서 두줄로 배열한다. 나무껍질은 밤송이와는 달리 밋밋하다. 그리고 밤열매안에 종자가 1열매당 홀수개씩 있었다. 이곳의 밤나무는 키가 작아서 3m 조금 안되어 보였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가지 군데군데에 눈이 달려있고 나무껍질이 바둑판처럼 갈라져이다. 열매를 4개의 껍질이 받치고 있다. 열매를 먹어보면 감나무과 식물이라서 그런지 감나무열매 만큼이나 단맛이 난다. 잎은 어긋나서 달리며 끝이 뽀족하며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잎이 어긋나서 달리고 잎의 모양이 심장형이다. 잎의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11월이지만 보라색의 꽃이 피었다. 꽃줄기가 없고 작은 꽃자루가 있다. 열매 꼬투리가 8cm 정도 되보인다. 월동준비에 들어가는 이곳의 박태기나무에는 잎이 2개밖에 달려있지 않다. 그리고 박태기나무는 잎이 나기전에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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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전체적으로 다섯갈래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은 어긋나서 달린다. 그리고 나무껍질은 깊게 갈라진다. 이곳에 있는 미국풍나무는 상태가 양호해보인다. 그래서 높이가 20m 정도는 되는 것 같고, 수형이 웅장함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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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같은 붉음색 열매가 맺혀있다. 잎은 넓은 바늘모양이며 어긋나서 달린다. 간혹 잎도 붉은색을 띠기도 한다. 열매는 타원형모양이고 밤알같이 생겼다. 열매에 꽃받침잎이 5개정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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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개나리 꽃같이 생기고 열매에서 향기가 난다. 방향제로 쓰면 좋을 것 같다. 잎은 어긋나서 달리고 3개의 잎이 한단위가 되어 나온다. 그리고 잎자루에 날개가 달려있고 가시는 어긋난다. 열매는 먹으면 맛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먹지는 못한다고 한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 등 동화에 나오는 가시가 많은 식물처럼 생겼다. 그래서 산울타리로 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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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가 여러갈래로 나고 잎이 어긋나고 타원형의 모양이다. 잎 표면에는 잔털이 나있고 나무껍질이 군데군데 터져있다. 잎자루의 길이는 3mm이다. 가지가 여러갈래로 많이 갈려져있다. 그리고 줄기 자체는 곧은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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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역에서 들어온 나무이다. 대를 중심으로 잎이 돌아가면서 난다. 그래도 마주나면서 자란다. 잎의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긴 타원 모양이다. 그리고 잎자루가 짧은 게 특징이다. 가지에 짧은가시가 나있다. 그리고 가지와 나무줄기가 엄청 얇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잎의 앞면과 뒷면의 색깔이 차이가 난다. 뒷면의 색깔이 훨씬 더 연하다. 잎이 외모와는 달리 거칠한편이다. 그리고 잎은 어긋나면서 달리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또 겨울로 갈수록 잎의 바깥쪽부터 말려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곳곳에 눈이 많이 달려있다. 나무가 어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나무줄기가 가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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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의 1/4 정도 길이 지점에서 옆으로 가장 길고 잎자루와 가지 사이에 눈이 있다. 그리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나있다. 갈색인 열매 개암을 하나도 볼 수 없어서 아쉬웠다. 이곳의 개암나무는 1미터 밖에 보이지 않는 키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잎이 노랗게 변하고 있어서 곧 다 떨어질 것 같다.
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잎이 어긋나서 달리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끝 부분이 뾰족하다. 그리고 잎부분은 둥글다. 그리고 잎앞부분은 거칠다.
나무 가지가 수평으로 길게 뻗치고 밑으로 쳐진다. 닥나무는 종이의 원료로 쓰였다던데 고려시대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옛날에는 닥나무의 껍질 섬유로 베도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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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어긋나면서 달리고 잎자루가 붉다. 잎의 가장자리는 매끄럽고 나무껍질은 회색과 자주색이 섞여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나무껍질은 많이 갈라져 있다. 또 가지는 붉은색을 띤다.
층층나무를 전체적으로 보면 붉은 빛깔이 많이 띠는 것 같다. 겨울눈이 곳곳에 형성되어 붉은 갈색을 띠었다. 그리고 잔털이 조금 나있긴했다. 그리고 10월 까지 있었던 열매가 하나도 남지 않아서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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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나는 모양이 장미꽃 모양과 비슷하다. 잎은 마주나면서 자라고 그리고 이곳의 순비기나무는 돌이 많은 곳에서 자라고 있다. 그리고 검은 빛깔의 동글동글한 열매가 모여 난다. 그런데 순비기나무의 주변에 잡초가 많아서 보기가 별로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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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아직 달려있는게 신기하다. 완전하게 피지는 않았지만 꽃잎 색깔이 보라색이다. 잎이 원형에 가깝고 어긋나서 달린다. 그리고 나무줄기가 얇으며 가지가 여러개로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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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어긋나서 달리고 작은 열매가 모여서 달려있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세로로 깊게 갈라진다. 잎의 모양은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원뿔모양의 갈색눈이 여러군데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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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염주의 재료로 쓰인다. 열매 겉에는 껍질이 있고 그 안에 검은 씨앗이 있다. 씨앗이 4-6개정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열매는 복주머니모양이다. 잎은 어긋나서 달리며 작은잎은 달걀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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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각나무의 수피는 큰조각으로 벗겨지고, 많이 거칠합니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잎의 모양은 넓은 타원형입니다. 그리고 잎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나있습니다. 오각형으로 살짝 벌어진 열매의 모양이 꽃처럼 아름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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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의 가장자리가 거칠고 줄기생장만 했는 것처럼 줄기가 가늘다. 이곳의 황매화의 잎은 노란색으로 변색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곧 다 떨어질 것 같다. 황매화의 아름다운 노란꽃이 없어서 빈약해 보인다. 높이는 한 1m정도이고 무성하게 심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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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껍질에 깊게 골이 파여있다. 그리고 다른나무들과 차별된점은 작은 잎에 잎자루가 없다. 가장자리에 골이 깊은 톱니가 있다. 잎은 홀수개가 한단위이다. 열매의 포는 떨어지지 않았고 열매에 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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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터진 모양이 신기하다. 붉게 나온것이 씨앗이다.
노란색에서 붉은색으로 열매 색깔이 변화해 간다.
그러나 잎은 사시사철 푸르다고 한다. 그리고 잎은 타원형모양이다. 여기 사철나무는 직사각형 모양으로 일렬로 나열되어있는데 관상용으로 적합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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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단풍이 줄기는 곧게 갈라지고 잎의 마주나면서 달리고 잎은 5개로 갈라지고 전체적으로 원형이다. 잎자루가 빨갛고
잎의 끝이 뾰족하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겹톱니가 있다. 잎의 뒷면이 살짝 은빛이 나기도한다. 나무줄기는 많이 갈라지는 편이고 갈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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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가장자리에 침이 상당히 많아보이며 상수리나무와 굴참나무보다 더 발달해보인다. 잎의 모양은 긴타원형이고 잎은 어긋나서 달린다. 나무껍질은 조각조각으로 벗겨진다. 열매를 자세히보면 일정부분이 목질로 이루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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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갈피나무는 산지의 그늘진 곳에 주로 자란다고 한다. 이곳의 오갈티나무도 그늘진 곳에 자라고 있다. 줄기가 여러갈래로 갈라지고 잎이 다섯갈래이다. 그리고 갈고리 모양의 가시가 있다. 열매는 1cm정도의 길이로 타원형이며 색은 검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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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어긋나서 달리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나있다. 나무꼅질이 터져서 사이사이에 틈이 보인다. 잎자루에 털이 있다. 그리고 1쌍의 꿀샘이 있다. 높이가 10m 정도되고 잎자루와 가지사이에 눈이 여러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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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엽수인데 단풍이 든것이 신기하다.
잎 길이는 짧은편이다. 잎이 마주나서 달리고 끝이 뾰족하다.
나무껍질이 세로로 갈라지는것으로 낙우송과 구별이 가능하다. 가지 사이에 눈이 여러개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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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잎자루와 가지 사이에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잎이 마주나며 자라고, 잎이 계란형 또는 타원형이다. 낙엽활엽교목인데, 아직 잎이 여름에 난 잎처럼 푸르다. 나무껍질은 매우 깊이 갈라져서 나무의 안쪽 모습이 훤히 들여다 보일 정도이다. 그래서 갈색의 줄이 나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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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가 여러개로 갈라져서 나오고 갈색털이 나있다. 잎이 다섯개가 모여있다. 이 모습이 철쭉과 진달래의 잎의 배열과 비슷해 보인다. 그런데 영산홍은 낙엽관목이 아닌가 보다. 겨울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도 잎이 엄청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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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마주나서 달리고 붉은색 열매가 아름답다. 그리고 열매의 모양은 긴 타원형이고, 능선이 있다. 그리고 나무껍질은 갈라지고 회색빛깔을 띤다. 잎의 모양은 원형에 가깝지만 잎의 맥은 나란히 맥처럼 쭉쭉 뻗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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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매우 매끄럽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그리고 꽃대에 꽃이 여러개가 달려있다. 이곳의 월계수귀룽은 높이가 작다. 중국단풍의 아래에 심어져 있어서 중국단풍의 잎이 월계수귀릉의 몸통의 1/3을 뒤덮고 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잎이 오리발을 닮았다. 그리고 나무껍질은 종이를 덧댄것같은 모양으로 보인다. 잎은 마주나면서 달리고, 3개로 얇게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이곳의 중국단풍의 높이는 30m 가까이는 되어 보였다. 상당히 높아서 잎을 자세히는 찍을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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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어긋나서 달리며 삼각형 모양이다. 그리고 나무껍질이 검은색과 흰색으로 섞여있다. 또, 열매는 길이 4cm 정도이고 아래로 쳐진다. 자작나무는 옛날 유물들의 재료로 쓰였다고 한다. 천마총에서 출토된 그림의 재료가 자작나무껍질이며 팔만대장경도 이 나무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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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지에 짧고 뭉툭한 가시가 나있다.그리고 나무껍질의 표면이 울퉁불퉁하다. 원래 초피나무의 잎은 여러개의 잎이 한단위익 복엽으로 되어있는데, 낙엽이 되어 많이 떨어져서 적은 수의 잎만이 보여서 그 특징을 제대로 알 수 없다. 그리고 초피나무의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또, 열매 안에는 검은 종자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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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의 끝이 뾰족하고 그리고 긴 타원모양이며 가장자리에 침이있다. 그리고 잎 표면에 광택이 난다. 열매보다 열매를 싸고 있는 밑의 껍질이 더 크다. 나무껍질은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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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신갈나무라는 팻말을 보자마자 떡갈나무랑 신갈나무랑 교배한 잡종인가 라고 추측해보았다. 이후에 실제로 검색을 해보니 그 둘을 교배한 잡종이 맞았다. 잎은 신갈나무의 잎과 비슷하게 생겼고, 열매는 떡갈나무의 열매와 비슷하게 생겼다. 그리고 나무껍질은 깊게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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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껍질에 하얀점들이 많아 밝은 황색을 띤다. 그리고 잎의 맥이 우상맥이고, 잎의 모양은 원형에 가까워 동글동글하게 귀여운 느낌을 준다. 그리고 눈이 붉어서 아름답다. 겨울로 접어들어가기 때문에 읲의 갯수 중 반절이 탈색되고, 잎이 말라서 안으로 말려들어가 있다. 도사물나무의 원산지는 동아시아와 히말라야이다. 약 10~20종이 나느데 한국에는 유일하게 1종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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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과 열매가 갈참나무보다 작다. 잎을 만져보면 털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가장자리가 파도모양이다. 인천수목원의 음지에 분포해 있어서, 갈참나무는 다른 나무들보다도 더 서늘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고, 얇은 외피껍질이 열매를 받치고 있다. 이곳의 나무껍질은 나무 중심이 보일 만큼 갈라져 있어서 상태가 좋아 보이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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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의 끝에 하얀것이 보이는데 눈으로 추정된다. 하얀 방울들이 달려있는 것같이 아름답다. 측백나무의 꿀이 많은지 다른 나무에는 벌이 별로 없었는데, 측백나무들에게는 벌이 정말 많이 붙어 있었다. 그리고, 열매에 하얀가루가 묻어있다. 측백나무 줄기 밑에는 많은 잎이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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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두꺼운편이고 열매가 물컹한껍질에 쌓여있다. 분홍 껍질이 아름답고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그렇지만 이 열매에는 독성이 있어서 절대로 먹으면 안된다. 그런데 원래 주목 열매는 빨갛다. 이곳에 있는 주목열매가 이시기에도 아직 안 떨어지고 달려 있는 것이 신기하다. 그리고 잎은 나선상으로 배열하고, 옆으로 나온 가지의 잎은 두줄로 깃으로 나서 배열된다. 나무껍질이 많이 갈라져서 나오고, 가지도 여러개가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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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나는것이 신기하다. 백색가루가 보인다. 그리고 잎 뒷면에 흰색 기공선이 보인다. 이곳에 있는 전나무는 상대적으로 음지에서 잘 자라고 있다. 전나무는 겨울눈에 털이 없고, 수지가 약간 묻어있다. 그리고 실편은 둥글고, 열매도 둥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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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일본목련의 잎의 크기정도로 큰 편이다. 그리고 잎의 가장자리는 파도모양이다. 잎은 어긋나서 달리고 잎을 만져보면 두껍운 느낌을 받는다. 나무껍질은 갈라지고, 타원형 모양의 도토리의 끝에는 털이 달려있다. 이곳의 갈참나무는 수목원의 음지에 분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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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와 같이 잎이 다섯개가 모여나고, 솔방울이 길고 수지구멍이 상당히 크다. 이곳의 스트로브 잣나무는 수지구멍이 크고, 수지도 풍부한 양을 함유하고 있는 것 같다. 나무줄기가 수지가 흘러서 마른 자국들로 덮혀 있다. 스트로브 잣나무는 각종 공해에 강해 도심지의 조경조림에 적합한 수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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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어긋나서 달리며 모양은 부채꼴입니다. 그리고 잎의 맥은 차상맥입니다. 은행나무의 수피는 갈라짐이 있었고, 수지구멍은 없었습니다. 이곳의 은행나무는 수명이 꽤 되어서 웅장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겨울이 다 되어가서 열매는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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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마주보며 달리며 모양은 거꾸로 세워진 달걀모양입니다. 잎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습니다. 처음에 화살나무 무리를 보자마자 엄청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땅에 떨어져 있는 것들이 꽃잎인줄 알았습니다. 색깔이 너무 아름다워 천국에 온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보니 꽃잎이아니라 화살나무 잎이 단풍이 들고 난 뒤 떨어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나무가 인천수목원의 클라이맥스라고 평가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화살나무의 수피는 회갈색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지에 다른나무와는 정말 다를정도로 화살처럼 생긴 줄같이 생긴게 달렸는데 이것이 크르크질의 날개라는 것을 오늘 처음 할게 되었습니다. 나무의 가지 하나당 코르크질 날개가 2~4줄 정도 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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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에 상당히 털이 많다. 그리고 털 사이에 눈이 군데군데 존재한다. 잎은 인디언 깃처럼 생겼다. 붉고 긴 피침형의 잎이 모여있는 것이 다른 나무와 구별할 수 있는 가장 특징적인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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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어긋나서 달리고 열매껍질이 하얀색이고 그 안에 갈색의 씨가 들어있다. 열매는 꽃과 같이 종모양이라서 작은 방울이 여러개가 달려있는 형상이라서 귀엽게 생겼다.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으며 나무껍질은 여러갈래로 갈라진다. 종자는 새가 먹으며, 목걸이 등을 만드는 데 쓰이기도 한다고 한다. 목재(木材)는 기구재, 가공재 등으로 쓰인다고 하며 한국(중부 이남) ·일본 ·필리핀 ·중국 등지에서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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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껍질이 바둑판처럼 깊게 갈라진다. 그리고 다른 소나무에 비해 눈이 정말 많다. 섬잣나무 솔방울보다 더작고 둥글지만 솔방울 조각이 50개 정도는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잎도 40-50개가 모여서 자라는 것 같다. 열매 조각마다 종자가 들어 있다. 그리고 솔방울조각의 끝이 뒤로 젖혀지는 특징으로 잎갈나무와 구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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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상당히 크고 잎이 열대지방 식물처럼 상당히 넓다. 그리고 잎이 어긋나서 달리며 잎의 모양은 달걀을 거꾸로 세워둔 모양이다. 이곳의 일본목련의 나무껍질은 군데 군데 터져 있고, 큰 열매가 달려 있다. 나무의 크기는 커도 나무줄기를 만져보면 약해보인다. 이 나무는 관상용으로 심으면 예쁠 것 같다. 눈이 큰 것을 보니 잎과 꽃마져도 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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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어긋나서 달리고 눈이 잎과 줄기사이에 군데군데로 많이 달려있다. 잎의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낙엽관목이라서 그런지 이곳의 조팝나무는 잎이 곧 떨어져서 다다음주 정도면 잎을 볼 수 없을 것 같다. 작은 키 나무로, 배유가 없다고 한다. 나무줄기는 식물처럼 약해보이고 가늘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