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rax faberi
Photo/Video/Sound&Writing © 최영은
잎이 어긋나서 달리고 가지에 털이 많다. 잎이 긴타원형이다. 나무껍질은 밋밋하다. 잎자루와 가지 사이에 눈이 군데군데 달려있다. 인천대공원에만 이 한개의 종이 존재한다. 영명이나 한명을 찾을 수 없다. 팻말에는 styrax faberi 라고 적혀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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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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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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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9.1℃ | 강수량 0mm | 습도 24% | 풍속 1.5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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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4년 11월 15일 오후 2시
생태정보
유사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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