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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죽나무

최영은

2014년 11월 6일 오후 2:40

잎이 어긋나서 달리고 열매껍질이 하얀색이고 그 안에 갈색의 씨가 들어있다. 열매는 꽃과 같이 종모양이라서 작은 방울이 여러개가 달려있는 형상이라서 귀엽게 생겼다.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으며 나무껍질은 여러갈래로 갈라진다. 종자는 새가 먹으며, 목걸이 등을 만드는 데 쓰이기도 한다고 한다. 목재(木材)는 기구재, 가공재 등으로 쓰인다고 하며 한국(중부 이남) ·일본 ·필리핀 ·중국 등지에서 분포한다.

관찰정보

  • 위치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구름 | 기온 17.8℃ | 강수량 0mm | 습도 61% | 풍속 2.2m/s
  • 관찰시각
    2014년 11월 6일 오후 2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감나무목 Ebenales > 때죽나무과 Styracaceae > 때죽나무속 Styrax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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