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나무
잎이 어긋나서 달리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끝 부분이 뾰족하다. 그리고 잎부분은 둥글다. 그리고 잎앞부분은 거칠다. 나무 가지가 수평으로 길게 뻗치고 밑으로 쳐진다. 닥나무는 종이의 원료로 쓰였다던데 고려시대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옛날에는 닥나무의 껍질 섬유로 베도 만들었다고 한다.
관찰정보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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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쐐기풀목 Urticales > 뽕나무과 Moraceae > 닥나무속 Broussonetia
유사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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