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
눈이 잎자루와 가지 사이에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잎이 마주나며 자라고, 잎이 계란형 또는 타원형이다. 낙엽활엽교목인데, 아직 잎이 여름에 난 잎처럼 푸르다. 나무껍질은 매우 깊이 갈라져서 나무의 안쪽 모습이 훤히 들여다 보일 정도이다. 그래서 갈색의 줄이 나있는 것 같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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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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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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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7.8℃ | 강수량 0mm | 습도 61% | 풍속 2.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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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4년 11월 6일 오후 3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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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현삼목 Scrophulariales > 물푸레나무과 Oleaceae > 이팝나무속 Chionanthus
최소관심(LC) 국가생물적색목록(2021),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기후변화 생물지표 후보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