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링

홍제천 생물다양성 기록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게시자

관찰시각

시작일
종료일

게시시각

시작일
종료일

관찰 생물종250 관찰기록597

주걱개망초
3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주걱개망초는 유럽 원산의 한해 또는 두해살이 식물로, 1992년에 발견되어 현재 전국 어디에서나 무리지어 자랍니다. 잎 모양과 톱니 유무를 통해 개망초와 구별할 수 있으며, 굵은 톱니가 3-4쌍 보이는 개망초와 달리 주걱개망초는 잎가장자리가 매끈합니다. 사랑과 우정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최소한의 관리로 생존할 수 있는 강인한 야생화입니다. 충분한 햇볕과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잘 자라며, 가뭄에 강하지만 과도한 물주기는 피해야 합니다. 
학명은 Erigeron annuus var. japonicus이며, 국화과 개망초속에 속합니다. 
키는 보통 50cm~1m 정도입니다. 
잎은 난상피침형인 개망초에 비해 선상피침형입니다. 
'개망초'라는 이름은 번식력이 강해 농사를 망치게 하는 풀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시든 꽃을 제거하면 더 긴 꽃 피는 기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뿌리 썩음을 방지하기 위해 과다한 물주기는 피해야 합니다.

방영희

2025년 10월 30일

개여뀌
4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마디풀목 마디풀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숲 가장자리, 길가, 경작지 주변에 흔히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높이는 20~50cm에 이르고, 밑부분은 비스듬히 자란다. 줄기가 땅에 닿으면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어 곧추 자란다. 줄기는 털이 없으며 적자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형 또는 피침형으로 양 끝이 좁다. 잎의 길이는 4~8cm, 폭은 1~2.5cm로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턱잎의 길이는 5~10mm로 거의 같은 길이의 털이 가장자리에 있다. 꽃은 적자색 또는 백색으로 6~9월에 길이 2~2.5cm로 피며, 가지 끝에 길이 1~5cm 이삭꽃차례와 비슷한 꽃차례에 많은 꽃이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도란형이다. 꽃잎이 없고, 수술은 8개, 3개로 갈라진 암술대가 있다. 열매는 수과, 흑갈색, 9월에 결실한다. 이 종은 꽃은 이삭꽃차례에 밀접하게 붙기 때문에 장대여뀌와 구별된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일본, 타이완, 중국, 말레이시아에도 분포한다.

권진택

2025년 10월 30일

고마리
4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저지대 도랑이나 물가에 자라는 덩굴성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길이 1m에 이르고, 능선을 따라 밑을 향한 가시가 달리며 털은 없다. 아래쪽 잎은 잎자루가 있으나 윗부분 것은 잎자루가 없다. 잎 모양은 창검 같으며 길이 4~7cm, 폭 3~7cm이다. 중앙열편은 난형, 끝이 뾰족하다. 측열편은 서로 비슷하게 옆으로 퍼진다. 잎밑은 심장 모양이고, 짙은 녹색으로 털이 약간 있지만 윤채는 없다. 잎자루에는 날개가 있으며 뒷면 맥 위에 밑을 향한 잔가시가 있다. 잎집 길이는 5~8mm로 가장자리에 짧은 털이 있다. 꽃은 8~9월에 가지 끝에 10~20개씩 뭉쳐 달려 핀다. 작은꽃자루는 매우 짧고 꽃잎은 없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진다. 백색 바탕에 끝은 붉은빛이 도는 것, 흰빛이 도는 것도 있다. 수술 8개, 꽃받침보다 짧다. 씨방은 난형이고, 암술대는 3개이다. 열매는 삭과, 황갈색, 세모꼴이며 10~11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며 일본, 타이완, 중국, 러시아 동시베리아, 인도 북부, 인도차이나 북부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줄기에 밑을 향한 잔가시가 많은 점에서 가시가 없는 여뀌류와 구별된다. 고만이, 꼬마리라고도 한다.

권진택

2025년 10월 30일

종지나물(미국제비꽃)
4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화단이나 정원에 관상용으로 식재하거나 야생화되어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잎은 없고, 뿌리잎이 모여난다. 잎자루는 길이 5~15cm이다. 잎몸은 난형으로 길이 4~12cm,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밑은 심장형이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길이 2cm쯤으로 뿌리에서 난 꽃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흰색에 진한 보라색과 황록색의 무늬가 중앙에 있다. 꽃잎은 5개, 가운데 꽃잎은 좁은 배 모양이며, 곁꽃잎에만 수염 같은 털이 있다. 꽃받침은 5개, 바깥쪽 갈래조각은 난상 피침형이다. 꽃부리는 털이 없고, 꽃잎의 길이와 비슷하다. 열매는 삭과, 5월에 익으며, 타원형, 길이 1.0~1.5cm로 꽃받침보다 길다. 우리나라 전 지역에 자라며,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 잎몸은 난상 심장형으로 크고, 광택이 있는 점에서 국내 다른 종들과 구별된다.

권진택

2025년 10월 30일

수크령
4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사초목 벼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뿌리줄기는 질기며, 사방으로 뻗어가며 퍼진다. 줄기는 높이 30~80cm로 곧게 서고 덤불을 이루어 자라며 아주 뻣뻣하다. 잎은 선형으로 편평하며, 길이 30~60cm, 폭 5~8mm 정도, 약간의 털이 있고, 중간쯤에서 아래로 늘어진다. 꽃은 8~9월에 피는데 이삭꽃차례는 원주형이고 길이는 15~25cm, 직경은 15mm로서 흑자색이다. 작은이삭은 길이 5mm 정도이고 작은이삭의 대는 길이가 1mm 정도로서 중축과 함께 털이 밀생하며, 작은 가지에는 한 개의 양성화와 수꽃이 달린다. 첫째 포영은 길이 107mm, 맥이 없으며 둘째 포영은 길이 3mm, 3~5맥이 있다. 퇴화된 포영은 소수와 길이가 같고 양성화를 둘러싸며 7맥이 있고 양성화의 호영은 5맥이 있으며 내영과 길이가 같다. 수술은 3개이다. 열매는 9~10월에 결실한다. 햇빛이 잘 드는 임도 주변이나 숲 가장자리, 빈터, 풀밭 등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이 종은 다발털의 수가 많고, 잔이삭과 같이 떨어지는 점에서 거센털의 수가 비교적 적고, 잔이삭이 떨어진 후에도 꽃차례에 거센털이 붙어 있는 강아지풀속과 구별된다.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거나 잎을 공예품 재료로 이용한다. 뿌리줄기를 약용하며, 전초와 열매를 가축 먹이로 이용한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중국 등 아시아 온대 및 열대지방에 분포한다.

권진택

2025년 10월 30일

네이처링을 앱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