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죽나무
때죽나무는 동아시아 원산의 낙엽 활엽 소교목으로, 한국에서는 황해도 이남에서 자생합니다. 높이는 5~15m 정도이며, 잎은 난형 또는 긴 타원형입니다. 5~6월에 흰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어나며, 열매는 9월에 갈색으로 익습니다. 1. 특징 줄기는 흑갈색이며, 어린 가지에는 별모양의 털이 밀생합니다. 잎몸의 길이는 2~8cm, 너비는 2~4cm입니다. 열매에는 기름 성분이 풍부하여 동백기름의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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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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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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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2.8℃ | 강수량 0mm | 습도 82% | 풍속 4.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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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10월 23일 오전 10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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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감나무목 Ebenales > 때죽나무과 Styracaceae > 때죽나무속 Styrax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