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과학고 2015 남산의 생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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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139 관찰기록627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이 새는 울음 소리를 듣고 찾아가서 발견한 새입니다.
제 생각에 이 새는 종달새와 비슷한 울음 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햇빛때문에 정확히 어떤 새인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전문가 분들, 혹시 이게 어떤 새인지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줄기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나와 여러 송이 핀다. 줄기 밑 부분에 달리는 잎은 돌려나고, 즐기 위쪽은 두 장씩 마주난다.(주머니 속 풀꽃도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괴불주머니 가운데 주로 산에서 자란다고 산괴불주머니라고 합니다. 잎을 자르면 퀴퀴한 냄새가 나고, 열매는 염주괴불주머니처럼 염주모양입니다.(주머니 속 풀꽃도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진달래와 철쭉의 차이점은
진달래는 화전에 해먹을 수 있고, 비늘조각이 빽빽합니다.
그러나 철쭉은 먹을 수 없고, 억센 털이 많고, 측맥이 뚜렷하다고 합니다.(주머니 속 풀꽃도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긴타원형 잎몸은 양면에 비늘조각이 없으며, 억센 털이 많고 측맥이 뚜렸하고, 잎가장자리는 밋밋합니다. 분홍색 꽃이 잎과 같이 핍니다.(주머니 속 풀꽃도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꽃이 필 때 꽃차례가 또르르 말려 있다고 꽃마리라고 합니다. 하늘빛 꽃 속에 노란 동그라미 무늬가 있고, 잎 끝이 둥급니다.(주머니 속 풀꽃도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줄기는 높이 15~90cm이며 가지는 잘 갈라져 잔 가지가 많고 갈색 털이 있다. 잎이 약간 두껍고 광택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뒷면 맥상과 표면에는 갈색 털이 있습니다.(두산백과)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바람이 후~불면 날아갈것 같은 서양민들레 홀씨와 꽃이다. 서양민들레는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식물로 잎과 꽃이 민들레와 비슷한데 모인꽃싸개잎이 젖혀지는 점이 다르다고 합니다.(주머니 속 풀꽃도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오른쪽 나무가 돌가지나무인데요 이 나무의 깃꼴겹잎은 작은잎 5~7장으로 구성되며, 달걀형 작은 잎은 윤기가 난다고 합니다.(주머니 속 풀꽃도감) 그리고 왼쪽 나무는 뭔지 잘모르겠습니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양지쪽에서 잘 자란다고 양지꽃이라 합니다. 작은 잎이 5~13장 달리며 뿌리에서 줄기가 모여 나고, 꽃대하나에 꽃이 여러 송이 핍니다.(주머니 속 풀꽃도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토끼가 잘 먹어서 토끼풀이라 하고, 흔히 클로버라고 한다. 줄기가 땅을 기면서 가지를 치고, 잎자루 끝에 작은 잎이 세장 붙는다.(주머니 속 풀꽃도감)
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남산을 내려오는 길목에서 찍은 벌레입니다.
전체적으로 파리가 눌려서 죽은 사체를 연상시켰습니다만, 파리종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혹시 이름을 알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면 이름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남산 내려오는 길목에서 관찰한 벌레입니다.
떼를 지어서 다니고 있었습니다.
너무 이리저리 날아다녀서 가까운 곳에서 찍지 못하여 사진이 흐립니다.
혹시 이름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이름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남산 정상에 조성되어있던 연못? 에서 발견한 벌레의 사체입니다.
전체적으로는 벌이랑 비슷하게 생겼었는데, 날개가 주황빛을 띠고 있었습니다.
사진이 흐릿하지만 혹시 이름을 아시는 분 께서는 이름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저 잎위에 있는 거미 인데 사진에는 안나오지만 주위에 크게 먹이를 두마리 정도 꽁꽁 싸매서 가지고 있었고 전체적으로 회색깔을 띄고 있었습니다. 어떤 거민지를 잘 모르겠어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다람쥐와 달리 다람쥐 보다 크고 온몸에 검은 털을 가지고 있고 나무 위에서 나무가지를 모아 집을 짓고 살고 털이 많아서 겨울에 숙면을 취하지 않고 먹이를 찾아다닌다. 솔직히 환경부에서 지정한 종은 4종밖에 없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외래종 취급을 받고 있고, 조사하면서 가장 놀란 것은 다람쥐가 개개인적으로 먹이를 모으면, 청설모는 집단적으로 뭉쳐서 먹이를 모은다는 것이다.
Q. 청설모가 다람쥐를 정말로 잡아먹나요? <지식인을 찾아보니 잡아먹는다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어 헷갈립니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사진 화질이 약간 흐릿해서 그런데 자세히 보면 다리가 겹쳐 있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제가 조사해 본 바로는 줄연두게거미와 가장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혹시라도 틀렸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하얀색 꽃이 인상적인 보리수나무이다. 보리수나무 밑에 앉아서 이 꽃도 감상해 보는 시간도 가져 보았다.
내 마음도 저절로 편안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높이는 10m에 달하고, 작은 가지는 털이 없으며 붉은빛을 띤 갈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5∼7개로 깊게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넓은 바소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고 길이가 5∼6cm이다. 잎자루는 붉은 색을 띠고 길이가 3∼5cm이다.
꽃은 수꽃과 양성화가 한 그루에 핀다. 5월에 검붉은 빛으로 피고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로 부드러운 털이 있고, 꽃잎도 5개이다. 수술은 8개이다. 열매는 시과이고 길이가 1cm이며 털이 없고 9∼10월에 익으며 날개는 긴 타원 모양이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땔감으로 쓰인다. 한방에서 뿌리 껍질과 가지를 계조축(鷄爪)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무릎관절염으로 통증이 심할 때, 물에 넣고 달여서 복용하고, 골절상을 입었을 때 오가피를 배합해서 사용하며, 소염 작용과 해독 효과가 있다. 한국(제주·전남·전북)·일본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역시 잎크기가 작아 자세한 관찰이 어려웠고 촬영당시 여러가지 변수가 있어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무슨 종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추후 확인시 업로드하겠습니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해안가 산지에 자라는 상록소교목으로 높이 7m 정도이다. 줄기는 기부에서 갈라져 관목상으로 되는 것이 많으며 수피는 회갈색이고 매끈하며 소지는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5~12cm, 너비 3~7cm의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잎끝은 뾰족하고 밑은 넓게 뾰족하며 잎 가장자리에 파상의 잔 톱니가 있다. 잎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광택이 나고 뒷면은 황록색이다. 꽃은 2~4월에 적색으로 피는데 양성화로 1개씩 액생 또는 정생한다. 꽃대는 없고 반 정도 벌어지며 소포는 둥글고 겉에 짧은 백색 털이 난다. 꽃받침잎은 5개이며 길이 1~2cm로서 난상 원형이다. 꽃잎은 5~7개가 밑에서 합쳐지며 길이 3~5cm로서 수술과도 합쳐지고 수술은 노란색으로 많다. 꽃밥은 황색이고 자방에 털이 없으며 암술대가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로 잣 모양의 암갈색 종자가 3~9개 들어 있다. 경상북도 울릉도와 남·서 해안 산지에 자생하며 일본, 중국에도 분포한다.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참고>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잎 확대사진을 찍을때 초점이 안맞아 잎맥을 확인하기도 부족하고 이름을 찾기에 정보가 부족할 것 같아, 조금 더 관찰이 필요할 것 같고 추후 사진 촬영시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봄이가고 벗꽃이 지기 전에 생태 조사를 하러 가려 했지만, 한주 내내 비가 와서 늦어졌다.
그래서 벗꽃도 모두 진 줄 알고 기대하지 않고 올라갔지만, 우리를 기다린 것은 아직까지도 만연한 벗나무였다.
기대하지 않았던 만큼 더 기분이 좋아져서 벗나무는 다른 동-식물 보다 정성들여 찍은 것 같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남산 올라가는 길에 이 버섯을 관찰하였는데요. 처음에는 개암버섯인 줄 알고 있었지만 갓의 모양이 조금 달라서 질문드립니다.
혹시 이 버섯의 이름을 알고 계신 분들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전국의 산과 들에 흔하게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다. 높이 2~3m 정도로 자란다. 수피는 회색이고 어린 가지는 연한 갈색을 띠고 비늘조각이 있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도피침형 또는 넓은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표면에 약간의 비늘조각이 있으며 뒷면에 비늘조각이 밀생한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는데 양성화로 가지 끝에 2~5개의 진한 분홍색의 꽃이 모여 달린다. 화관은 벌어진 깔때기 모양으로 5갈래로 갈라지고 10개의 수술과 길게 나온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 원통 모양이고 암술대가 길게 남는다. 꽃을 먹을 수 있어서 ‘참꽃’이라 하기도 한다. 민간에서 화전을 부쳐 먹기도 하였다. 일본, 중국에도 분포한다. < 출처: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 진달래는 맞는 것 같은데 산 진달래로 판단하기에는 약간 애매해서 산 진달래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평소에는 붉게만 생각했던 단풍잎이 푸르다는 것도 신기하고, 단풍나무 열매가 있다는 것도 신기한 것 같아 찍어봤다. 자세히 보니 평소에도 자주봤던 나무였는데 잎이 붉지 않다는 이유로 단풍나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는게 약간 부끄럽긴 했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나무도감으로 찾아본 결과 주목과 비슷한 것 같아서 이름을 주목으로 설정했지만, 확실하지 않아 이름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진에도 나와 있듯이 키가 작은 편입니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산을 오르던 중,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산짐승이 내려온 것 같아 소리가 나는 쪽으로 다가가보니 역시나!!
청설모 한마리가 맛있게 뭔가를 먹고 있더군요. 처음에는 땅으로 내려왔지만, 내가 다가가자 나무위로 올라가서 뭔가를 먹기에 그 장면을 촬영해봤다.
잘찍은것 같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사진을 탭으로 찍어서 그런지 확대하니까 화질이 좋지않아서 새가 무슨 새이고 종인지 알기가 쉽지가 않아서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일단 확보한 건 확대한 사진으로 볼 수 있는 형태만인데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산책로 근처에서 큰개불알풀과 다른 풀들이 함께 자라는 것을 발견했다. 사진의 확대를 잘 못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오른쪽 아래를 보시면 파란색 꽃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이것이 큰개불알풀입니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유럽 원산으로 우리나라 남부지방에 자라고 전체에 털이 난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져서 아래쪽이 비스듬히 자라며, 높이 10~40cm이다. 잎은 아래쪽에서는 마주나지만 위쪽에서는 어긋나며, 원형으로 길이 7~18mm, 폭 6~15mm이고, 가장자리에 끝이 둔한 톱니가 3~5개씩 있다. 잎 양면은 털이 드문드문 난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리며, 하늘색, 지름 7~10mm이다. 꽃자루는 길이 1~4cm이다.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센터 참고>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주로 땅에서 보이던 벌인데 어떤 벌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잘 안보일까봐 확대한 사진도 올렸습니다!
이름을 아시는분은 정확한 이름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