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천 생태지도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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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19 관찰기록25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거미의 종은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인천대공원 정문 주변에서 거미 약 20마리 정도가 모여 있어 신기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정말 신기하네여^^ 감사합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인천대공원에서 운좋게 도마뱀을 발견했습니다. 친구가 잡자 꼬리를 끊고 도망가려던 도마뱀을 다시 잡았습니다.도마뱀이 꼬리를 자르고 도망가는 희귀한 장면을 본 것같아 뿌듯하고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이 핫도그같이 생긴 식물의 이름은 부들입니다. 높이는 약 1~1.5m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연못에서 자란다고 하네여. 줄기 중간에 저렇게 생긴게 신기하네여. 저 핫도그 같이 생긴 것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 계시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여름의 시작인 매미입니다
여름은 이제 거의 다 가서 앞으로 내년까진 볼 일이 거의 없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아직 날개와 몸통이 제대로 마르지 않은 것을 보아 땅에서 나온지 얼마 안 된 것 같았습니다
매미는 땅 속에서 6~12년간을 살다가 짧은 2주 동안 땅 위에서 삽니다 어렷을 때는 징그럽기만 했는데 지금보면 조금 불쌍해집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처음 보았을때 굉장히 특이하게 생겼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볼때 꽃색깔이 보라색이었다가 나중에 몇일이 지나고 다시 관찰을 해보니 갈색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꽃들이 시든것 같았는데 시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꽃잎은 떨어지지않고 줄기에 잘붙어있었습니다.
보도 한가운데에서도 피어있는것을 보아 어디서든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계 식물
문 속씨식물
강 쌍떡잎식물
목 장미목
원산지 북아메리카
크기 높이 3m 내외
꽃: 5~6월에 새 가지 끝에서 흑자색 족제비 꼬리 형상으로 피며, 송이꽃차례(總狀花序)다. 강한 향기가 나고, 꽃잎 5개 가운데 4개는 퇴화하고, 1개(旗弁, 기변)가 진한 자색을 띤다. 수술이 꽃잎보다 훨씬 길고 황색 꽃가루가 많다.
열매: 콩열매(荳果)로 작은 원주형 돌기가 있고, 콩팥 모양(腎臟型) 종자 1개가 들어 있다. 식물체에 오랫동안(8월부터 익년 3월까지) 달려 있기도 한다.
서식처: 농촌 길가, 산비탈 사방 입지, 철로변, 황무지, 하천변, 습지 주변, 하식애(퇴적암) 등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지난 해 겨울에는 못보던 꽃인데 여름에 핀 걸로 보아 추위에 약할거라고 추측했는데 검색을 해보니 추위에 약한것이 맞다고 밝혀졌습니다
크기 5~6m
용도 관상용
수확시기 10월
원산지 중국
꽃말 부귀
5~6m 정도로 구불구불 굽어지며 자란다.
표면에 광채를 띄며 털이 없고 뒷면 맥 위에 털이 듬성듬성 난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자루는 거의 없다.
가지 끝에 달리는 원추화서의 꽃은 홍자색으로 피며 늦가을까지 꽃이 달려있다.
꽃받침은 6개로 갈라지고 꽃잎도 6개이다.
수술은 30~40개, 암술대는 1개로 밖으로 나와 있다.
삭과인 열매는 타원형으로 10월에 익는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배롱나무라 한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주로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며 추위에 약하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학교 앞 순대집 마당에서 기르는 식물인데 줄기가 굉장히길고 꽃잎이 크고 넓었습니다.
꽃의 색깔이 두개가 있었으며 둘다 좋은 향기가 났습니다.
줄기의 길이가 개망초보다 긴 것으로 보아 대략 80cm~ 1m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접시꽃)
접시꽃은 역사가 오래된 꽃으로 우리나라 전국에서 자란다. 봄이나 여름에 씨앗을 심으면 그해에는 잎만 무성하게 영양번식을 하고 이듬해 줄기를 키우면서 꽃을 핀다.
꽃의 색깔은 진분홍과 흰색 그리고 중간색으로 나타난다.
꽃잎은 홑꽃과 겹꽃이 있지만 홑꽃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분류 속씨식물(쌍떡잎)
과명 아욱과
학명 Althaea rosea
꽃피는 시기 6월~9월
꽃의 색깔 연한붉은색, 흰색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학원가는 도중에 본 꽃인데 너무 예쁘게 생겨서 찍어봤습니다
이름을 어떤 분께서 다알리아 라고 알려주셔서 조사를 해보니 한국품종은 아니고 멕시코가 원산지라고 합니다
줄기가 100~200cm가량 자란댔는데 제가 관찰했을 당시엔 그렇게 까진 길지 않았습니다 약 60cm 정도
이 꽃이 10월달에 열매도 맺는다고 합니다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상입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제가 맡았던 자생식물인 애기똥풀들이 있던 자리입니다
원래는 애기똥풀들이 되게 많이 노란색 꽃을 피우고 있었는데 애기똥풀의 꽃들이 7~8월 쯤이면 다 져버리는데 정말 애기똥풀을 관찰하러 갔는데 그것들의 꽃잎이 다 사라져버려서 뭐가 애기똥풀이었는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이러다가 내년 5월달쯤되면 다시 이 자리에서 애기똥풀의 노란꽃잎이 달리겠지요
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 식물은 앵도나무로 장수천 산책길 주변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 식물의 크기는 높이 약 2m에 둘레는 약 20cm였습니다
현재 앵도라는 열매가 열린 상태이며 열매에는 잔털이 많이 나 있었습니다 열매를 먹어보니 새콤한 맛과 달달한 맛이었습니다
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 식물은 환삼 덩굴이라는 식물입니다 이 식물은 장수천 산책길 주변에서 발견했습니다
이 식물의 길이는 대략 3m정도였고 잎에는 톱니가 있었습니다 또한 잎을 만져보니 거칠거칠한 털이 있었습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이름: 오리새
높이: 약 50cm정도 이다.
잎이 어긋나면서 자라고 잎의 길이는 약20cm 이고 끝이 뾰족한 것이 특징이다. 발견한 장소는 길가였고 가지 끝에 이삭이 2~4개 정도 붙어있다. 이삭의 촉감은 부드럽고 털과 비슷한 촉감이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장수천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는 아마 아까시 나무일 것이다.
잎: 잎의 길이는 약 30cm로 잎의 개수는 약 20개 정도이며 항상 홀수개의 잎을 어긋나며 유지하는게 특징이다.
잎의 길이는 4~5cm 꽃의 길이는 1~2cm이다.
만져본느낌: 잎과 꽃 둘다 부드럽고 얇은 편이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이 식물의 이름은 토끼풀이며 외관상으로는 왕관모양이다.
한 꽃에는 약 40개의 잎이 있었다.
만져본 느낌은 처음에는 민들레 확대판정도의 느낌을 예상했지만 잎이 연한 다른 꽃처럼 잎이 연했고 향은 나지 않았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관찰할 식물들을 찾던도중 풀숲 더미에서 뱀딸기를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크기가 큰 산딸긴줄 알고 먹어보려했으나 먹는열매는 아니라는 소리를 듣고 그만두었습니다.
산딸기에 비해서 크기는 한 3~4배정도는 나는 것 같았습니다.
한 풀숲에서 약 3~5개정도가 발견되었으며 줄기의 길이는 따로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이름 : 노랑꽃창포
길이 72cm
특징 본 식물중 가장 신기했고 애기똥풀과 비슷한 색이여서 비슷한 식물인줄 알았지만 도감을 보니 아니였다.
만저본 느낌 애기똥풀과 비슷해서 꽃잎은 부드러웠고 노랑색이 매우 이뻐보였고 매우 컸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개나리와 민들레를 닮은 듯한 이 식물은 벋음 씀바귀라고 합니다.
보시다시피 흰 솜털같은 부분이 민들레 씨앗과 비슷하게는 생겼지만 벋음씀바귀의 저 흰털은 훅 불어도 날아가지 않았습니다.
또한 흰털을 만지니 정말 실이나 털을 만지는 듯이 부들ᆢ웠습니다.
줄기는 약 40cm로 적지않은 길이였고 사방으로 퍼져서 자랐습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제가 맡은 자생식물이기도한 애기똥풀을 관찰해보니
꽃잎의 개수는 대부분의 애기똥풀이 4개였고
줄기의 길이는 평균이 약 20~25 cm정도였고 좀 긴 것들은 30cm가 넘는것도 있었습니다.
꽃잎 바로 아래줄기에 새로운 꽃봉오리들이 3~4개씩 달려있었고, 줄기를 한번 잘라보니 노란 즙이 나왔습니다.
애기의 똥냄새가 난다고 하였는데 그냥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 무취였습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이름 : 뱀딸기
둘레 : 1센티 정도
특징 : 산딸기와 매우 유사하며 식용 가능하지만 보통 약용으로 사용 겉보기에는 매우 맛있어보이고 산딸기보다는 조금크다.
만져본 느낌 : 다른 산딸기 보다는 없다. 만져보니 물컹거렸고 터트려보니 물이 나왔다. 끈적거렸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나팔꽃인줄로만 알았던 이 꽃의 이름은 사실 메꽃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기도 하는 이 메꽃을 관찰해보니 줄기가 스스로 자라지 못하고 다른 식물의 줄기에 감겨 자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꽃잎을 만져보니 좀 부드러웠고 냄새는 그렇게 향기가 강하지 않아서 잘 못맡았습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하려고 돌아다니던 도중 이 무당벌레를 발견했습니다.
보통 외부 자극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파리나 모기와는 달리 이 무당벌레는 무당벌레가 앉착되어있는 줄기를 흔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날아가지 않았습니다.
크기는 약 0.5cm정도 내외였으며 날개는 보면 알 수 있듯이 빨간바탕에 검은색 점박이들을 갖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