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꽃
나팔꽃인줄로만 알았던 이 꽃의 이름은 사실 메꽃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기도 하는 이 메꽃을 관찰해보니 줄기가 스스로 자라지 못하고 다른 식물의 줄기에 감겨 자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꽃잎을 만져보니 좀 부드러웠고 냄새는 그렇게 향기가 강하지 않아서 잘 못맡았습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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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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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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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2.1℃ | 강수량 0mm | 습도 74% | 풍속 1.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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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6년 6월 16일 오후 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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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가지목 Solanales > 메꽃과 Convolvulaceae > 메꽃속 Calysteg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