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탐조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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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148 관찰기록1520
대전 대덕구 장동
노랑턱멧새가 풀밭 위에 올라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고 바로 옆엔 계곡으로 내려가고 싶은 큰산개구리들이 어기적어기적 몸에 달라붙는 풀들을 이겨내며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고 있었다
대전 대덕구 장동
큰산개구리 알이 너무 예쁘다며 손으로 떠서 관찰하고 있는 성인이 된 딸을 보며 마음속으로 좀 징그럽다 생각만 했다ㅡㅡ;
물이 고여 녹조류가 잔뜩끼고 흘러가지 못해 막혀 있는곳에서 말라가는 개구리 알들이 불쌍했는지 굵은 막대기를 주워와 계곡 아래로 흘러갈 수 있도록 물길을 시원하게 내주고 더러워진 손은 아랑곳 않는 딸을 보며 다음엔 나도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노라 한 수 배우게 되었다
산개구리 부화 4단계
산란 (1일 차)
암컷이 물풀이나 바닥에 투명한 우뭇가스리 형태의 알덩이를 낳습니다.
처음에는 작지만, 물을 흡수하면서 점점 부풀어 올라 커다란 덩어리가 됩니다. 알 가운데에는 검은색 점(배아)이 보입니다.
배아 발달 (약 1~2주)
수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7~15일 정도 걸립니다.
동그랗던 검은 점이 점점 길쭉해지면서 '쉼표(,)' 모양으로 변합니다. 이때 자세히 보면 꿈틀거리는 움직임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부화 직전 (외새 형성)
알 주머니 안에서 머리와 꼬리가 확실히 구분됩니다.
이 시기에는 아가미가 몸 바깥으로 나온 '외새' 상태로 호흡하며 밖으로 나올 준비를 마칩니다.
탈출 및 부화
새끼 올챙이가 알을 감싸고 있던 끈적한 젤리층을 뚫고 나옵니다.
갓 태어난 올챙이는 헤엄을 잘 치지 못해 한동안 알 껍질이나 물풀에 붙어 **남은 난황(영양분)**을 흡수하며 기운을 차립니다.
대전 대덕구 장동
굴뚝새를 볼 수 있을까 싶어 데크 앞 계곡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우연히 나무 위로 올라온 굴뚝새를 발견
등산객들이 단체로 올라오자 어디론가 숨었는데 근처 덤불 속에 숨어 있다가 다시 나타났다
산에서 보니 더 자그맣고 귀여웠던 굴뚝새
언제봐도 사랑스런 모습이다
대전 대덕구 장동
동고비 소리는 계속 들렸는데 모습이 보이지않아 내려가려고 뒤돌아 가는길 5마리의 동고비가 갑자기 날아와 1미터 정도되는 거리에 있는 나무 정면에 착~하고 앉았고 몇 미터 앞 벚나무에는 3마리가 붙어서 위아래로 움직였다
딸이 바로 앞으로 다가가 보고 있어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았고 그 옆 큰 나무에 있던 동고비는 (4번)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인솔?하는 듯한 행동을 하며 함께 날아갔다
대전 서구 만년동
영산홍에 몰려 든 붉은머리오목눈이들은 무얼 먹는걸까 관찰을 해보았지만 행동이 너무 빨라 볼 수가 없었다
주로 나무 아래를 돌아다니며 먹이활동을 하고 가끔씩 영산홍의 줄기쪽에 입을 갖다대는데 무얼 먹는지는 보질 못했다
대전 서구 만년동
한동안 보이지않아 벌써 떠난걸까 궁금했었던 개똥지빠귀가 소나무 아래쪽과 유실수원 쪽에서 도도도 빠른 걸음으로 이동하며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만나면 반가운 개똥지빠귀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흰뺨검둥오리를 사냥해서 산의 평평한 곳에서 숨통을 누르고
있다. 오랫동안 누루고 있었다. 그위를 10여마리의 큰부리까마귀들이 몇초만에 몰려들었다. 이 녀석들이
순식간에 몰려든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참매,성조,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생각,말랐다는 느낌.
비행중이던 모습을 보고 계속 사진을 찍으려 했지만
촛점을 마추지 못해서 아쉬했는데 갑자기 낮게 비행하더니
흰뺨검둥오리를 낚어채듯 사냥해서 산의 평평한 부분에
조용히 내려 앉았다. 순간 몇초만에 큰부리까마귀 십여마리가 소리를 지르며 몰려들었다. 놀라운 광경을
인도가 나있는 산 가장자리에서 목격했다.
대전 대덕구 장동
장동산림욕장에 탐조를 처음 간 날
붉은머리쪽에 회색 깃털이 듬성듬성 보이는데 유조인걸까?
발 피부가 거칠고 다부진 모양세가 제법 강해보인다
(뭔가 모르게 평소에 보던 오색 딱다구리랑 다르다 느꼈는데 큰오색딱다구리라고 하네요. 빨간머리의 큰오색딱다구리 종추!)
대전 대덕구 법동
둥지에 관한 다큐를 보다가 동고비의 둥지 장면에 문득 지난번 법동구민공원에 갔을때 본 은사시나무 구멍이 동고비의 집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록한다
대전 서구 만년동
목련원에 까치들이 하나 둘 모이더니 서로 대화를 나누고? (7마리정도) 제각각 흩어져 목련 한그루 마다 덮여 있는 야자매트를 쪼아 입에 물고
각자의 둥지로 날아갔다
처음엔 먹이를 찾는걸까?
왜 목련 한그루마다 볼록하게 올라온 부분을 쪼고 있을까? 그안에 벌레가 있을까? 궁금했는데 나중에 입에 물고 있는 모습에 웃음이 나왔다
그 뒤로 동서남북 각자의 위치로 날아간 까치들
대전 대덕구 법동
오늘 처음 만난 어치
외모가 이국적이고 생각보다 사이즈도 크고 울음소리도 다양했다
동행하신 선생님 덕분에 만나게 된 어치
봄에는 만날 수 있겠지~했는데
생각보다 이른 만남에 무척 반가웠던^^
4)우관을 세운 모습
속명 'Garrulus'는 '바글바글,시끄러움'을 뜻하며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괴성을 지르거나,맹금의 소리를 흉내 내거나,개나 고양이,사람 목소리도 흉내낸다고 한다
종소명 'glandarius' 는 '도토리'라는 뜻, 참나무 열매를 즐겨 먹어 서식지도 참나무 분포지역이라고 함
먹이를 숨겨 두어 (caching,캐싱) 숙성저장 후 도토리의 떫은 맛을 줄어들게하거나 때죽나무 열매의 독성이 줄어든 다음 먹는다고 한다
출처: 광릉숲의 새,이동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