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중학교 생태지도 만들기
생물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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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31 관찰기록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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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에서 10시~11시쯤에 길거리에서 주운 톱사슴벌레입니다.
시험 기간에다가 키워줄 여건이 안되어서 근처 숲에 놓아 줄 생각 입니다.
설명(일부 정보만)
서식 장소는 활엽수에서 주로 서식을 한다고 합니다.
울릉도라면 근처 고로쇠 나무, 상수리나무, 너도밤나무등지에서 발견 될듯 합니다. 크기는 실제로 재어보니 다른 사슴벌레와 비슷하게 45mm정도 돱니다.(큰턱길이 제외)
색깔은 검붉은 색을 띄고 있습니다.
5월~6월쯤에 유충으로 세상에 나와 8월~9월까지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생존 기간이 다른 곤충에 비해 짧다는 단점도 있지만, 다른 사슴벌레들과는 달리 큰턱아 아래로 휘어 있고, 날카로워 사슴벌레들중에서도 강자로 잘알려져 있습니다. 올해로 두번째로 보는 사슴벌레 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집근처에서 손쉽게 찾을수 있었는데 올해는 왜인지 모르게 잘보아자 않는 것 갔습니다...
이제는 사슴벌레 조차도 개체수가 줄어 들고 있는 있다는 사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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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의 금새우난초는 햇빛 쬐라고 바깥에 뒀더니 누가 훔쳐갔다는 이야기가 벌써 2년 되었네요^^그래서 결국 이웃집의 금새우난초를 찍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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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예쁠수가 있는 걸까요...마치 애니메이션 영화 <라푼젤>에 나오는 전설의 꽃 같네요.태양의 일부가 떨어져 생긴 전설의 꽃..세상에는 참 예쁜 꽃들이 많겠지만,사진의 꽃도 너무너무 예쁜것 같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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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올린 식물과는 달리 만지면 굉장히 보들보들...
자세히 보면 식물 잎 가장자리 쪽은 연두색이고 가운데 쪽은 초록색인데 색감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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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1에서2m, 아래는 나무질이며, 위쪽은 초질이다. 가지가 갈라지고 전체에 붉은색 검털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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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파서 한의원에 갔다가,화분에 피어있는 꽃들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꽃처럼 너무 화사하고 예뻐서 찍어보았습니다.저는 아직도 그 꽃의 이름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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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꽃은 6∼10월에 피고 두화는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두화는 지름 6cm 정도이고 연분홍색 ·백색 및 홍색 등 매우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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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토요방과후 후에 집가다가 어느 교회에 예쁘게 핀 장미꽃.백장미인데 이름에 '백장미'가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덩굴장미로 올렸답니다,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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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교내 섬개야광나무 관찰
비교적 햇빛을 많이 받는 부분은 열매가 열렸으며,
햇빛을 받는 열매의 부분은 자주색이다.
하지만 나뭇잎에 가려지거나 열매의 아랫부분은 초록색이고, 햇빛이 적게 받는 부분은 아직 꽃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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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드디어 두번째 식물입니다!!ㅎㅎ(사실 심심해서...)
이름은 섬꼬리풀이고요.. 울릉도 도동, 사동 일대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잎은 마주딜려있고 대체적으로 달걀 모양입니다. 종류는 현삼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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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7월에 줄기의 끝과 가지 끝에 1개씩 달려 약 3개가 아래를 향해 핀다.
울릉도를 대표하는 예쁜 나리꽃을 매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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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이 식물의 이름은 참나리로 나리, 알나리, 야백합으로도 부를수 있다. 용도는 보통 식용이거나 관상, 약용으로 쓰인다고 한다. 다년생 초본으로 1~2M정도 자라고 산지및 초원등에 많이 자란다. 잎은 얼핏보면 난의 잎과 유사하지만 더 짧고 빳빳하며 조금더 옅은 초록색(연두색)이다. 줄기에는 하얀 털이 있으며 일부 잎의 처음부분에는 동그란 열매같은것이 있다.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퍼져나가듯이 잎이 자라는것으로 보이며 위쪽으로 점차 자라는 것을 알수있다.
요약
이름: 참나리
용도: 식용, 관상용, 약용
설명: 1~2m정도로 자라며 산지및 초원에 분포한다. 잎은 난과 유사하지만 더 짧고 빳빳하며 연두색을 띈다. 줄기에는 하얀색 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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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관상용,식용
높은 산 반응달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며 새싹이 돋을 때, 연두색 줄기에 털이 있으며 15cm 자랐을 때 꺽어 말려 저장한다.울릉도에서 가장 비싼 산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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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전세계에서 울릉도 해안가를 따라 분포하고 있는 종으로 경쟁력이 약하고 각종 공사로 인해 자생지가 지속적으로 훼손 되고 있어요.
모두가 신경쓰고 아껴준다면 자주 보고 좋아할수 있을거에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계란같이 생겼고, 싱그러운 향이 난다. 그리고 내가 볼땐 역동적이고 남성적이게 생겼다 바로크 양식인줄... 꽃이 잘생겨서 벌레들이 달려든다. 이 꽃을 보니 진정한 봄이 왔나보다 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