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세계평화의숲 상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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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139 관찰기록158
인천 중구 운서동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쓸모도 많은 나무;
껍질이 탈 때<자작자작>하는 소리가 나는데서 따옴
흰껍질:종이를 대신해 불경을 새기거나 그림을 그리기도 함.<큐틴>이라는 방부제(밀랍)가 많이 들어 있어 잘 썩지 않고 곰팡이도 잘 피지 않는다.물도 잘 스며들지 않는다.
러시아:껍질에서 기름을 짜내어 가죽 가공에 사용.이 가죽으로 책표지를 만들면 곰팡이와 좀 슬지 않음.나나이족은 껍질로 만든 배로 연어와 송어를 잘 잡는 것으로 유명.
불을 밝히는 재료로 애용.
화혼,화촉을 밝힌다고 하는데 화자가 자작나무를 가리킴.
*경주 고분에서 하를을 나르는 천마가 그려진 말다래(천마총)의 주재료가 자작나무 종류의 껍질.
*경주 금관총에서 발견된 금관의 안쪽 머리에 쓰는 부분이 자작나무 껍질과 섬유였다.
*수액을 뽑아서 마시는 것
*자작나무종류:자작,거제수,사스레나무
인천 중구 운서동
하회탈(각시,국보 제121호)과 나막신(통으로 만들어져 네덜란드 나막신과 아주닮음)의 재료,절에서 (바리때)각종 목기 만듬,껍질 열매를 삶아 매염제의 종류를 달리하여 붉은색~갈색염색,숯으로 화약이나 그림 그리는 재료로 쓰였음.
*별명 비료목:뿌리혹박테리아를 갖고 있어 콩과식물처럼 공기 중의 질소를 고정하여 양분으로 쓸 수 있는 나무라서.
거리를 나타내는 표시로 <5리마다 심어> 오리목이란 이름이 생김.
오리나무:잎이 갸름하다
물오리:잎이 크고 둥글며 가장자리가 불규칙 얕게 패여 있다.
두메오리:동그란 잎
사방오리:황폐했던 지역에 일본에서 들여와 심었음.오리나무와 잎 (긴타원형)모양 비슷.잎맥의 수효가 훨씬 많음
암수한그루,작은 솔방울 열매
인천 중구 운서동
열매 익으면 짠맛과 신맛이 나는 흰가루로 덮인다.잎자루의 날개에 오배자진딧물이 기생하여 만들어지는 커다란 혹 같은 벌레집을<오배자>라고 하며 한약재나 염료로 사용.
인천 중구 운서동
세평:가지가 줄기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갈라진 모양(60~70°정도)이 작살 같아서 <작살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잎 마주나기. 가을에 보랏빛 구슬(자주)을 조롱조롱 달고 서 있다.
※같은 무리로 작살나무,새비나무
-새비나무:잎표면 털이 있음.남해안 섬지방
-작살:잎 가장자리 전부에 톱니.열매:4~5mm
-좀작살:잎 가장자리 절반이상만 톱니.열매2~3mm
인천 중구 운서동
젓개-몸의 무늬와 색깔이 뱀이 벗어 놓은 허물 같다
나뭇잎 아랫면에 흔히 집을 짓는다.비가 오면 입으로 물을 빨아 내 습기를 없애고,날개짓으로 더위도 식혀준다.
인천 중구 운서동
젓개-몸집이 작고 마름모꼴.보통 회색이나 갈색을 띠나 매우 다양한 무늬와 색이 나타남.
메뚜기들은 보통 가을에 많이 보이는데,모메뚜기는 이른봄부터 들판이나 밭에서 눈에 띈다
인천 중구 운서동
젓개-뒷다리를 잡고 있으면 방아를 찧듯 몸을 위아래로 움직인다.날때는 날개를 움직여<타다닥>소리를 낸다.
녹색,갈색,줄무늬/유전적,기온,습도,먹이,개체군밀도등 환경적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