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세계평화의숲 상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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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283 관찰기록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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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는 멸종위기 야생동물2급/
장마철에 웅덩이가 생기면 짝짓기를 위해<맹꽁맹꽁>하고 운다 주로 밤에 활동, 낮에는 흙속이나 낙엽속에 숨어 잘 보이지 않음
인천 중구 운서동
성숙한 암수의 배마디 등줄기는 대부분 검은색.
수컷의 가슴,배, 제3,4마디는 청람색 바탕에 짙은 연보랏빛 가루분이 나타남. 암컷은 옆가슴에 검은 줄무늬 있음
인천 중구 운서동
까만날개에 흰점들이 줄지어 있다 왕자팔랑나비(뒷날개 흰무늬 크기가 작음
애벌레의 먹이식물인 마 종류에 알을 낳은 뒤 배의 털을 알에 붙여 위장하는 습성 있음)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뒷 날개에 흰 무늬가 없는 것이 특징
인천 중구 운서동
전체적 타원형/딱지날개에 세로줄이 4개 있으며,바깥쪽 두줄은 짧아 비슷한 종과 구별
*분식성 곤충:송장벌레과,먼지벌레과,반날개과에 속한 종들은 썩어가는 동물을 먹는 곤충.
인천 연수구 청학동
열매가 작은 방울 같고,덩굴로 뻗어서 쥐방울덩굴/익어서 벌어진 모양을 보고 까마귀오줌통이라고도 불렀다-한약재 이름 마두령/전체에 털이 없고 자르면 흰액 나옴/잎 심장 모양 깔끔/색소폰처럼 생긴 꽃에서 생선 비린내 같은 냄새가 난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고치에서 명주실을 뽑기 위해 사육/암컷 흰빛 수컷 누런빛/뽕나무잎을 먹고 자란 애벌레는 고치 번데기가 됨/고치에서 나온 어른벌레는 입이 퇴화되어 아무것도 먹지 못한다
인천 중구 운서동
몸통이 가늘고 길며, 마디마다 노란 띠/날개 삼각형, 길고 투명한 무늬/1년에 두번 나타나고,낮에 날아다늠/생김새가 큰 벌을 닮아서 꽃에 앉으면 벌처럼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