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쓸모도 많은 나무; 껍질이 탈 때<자작자작>하는 소리가 나는데서 따옴 흰껍질:종이를 대신해 불경을 새기거나 그림을 그리기도 함.<큐틴>이라는 방부제(밀랍)가 많이 들어 있어 잘 썩지 않고 곰팡이도 잘 피지 않는다.물도 잘 스며들지 않는다. 러시아:껍질에서 기름을 짜내어 가죽 가공에 사용.이 가죽으로 책표지를 만들면 곰팡이와 좀 슬지 않음.나나이족은 껍질로 만든 배로 연어와 송어를 잘 잡는 것으로 유명. 불을 밝히는 재료로 애용. 화혼,화촉을 밝힌다고 하는데 화자가 자작나무를 가리킴. *경주 고분에서 하를을 나르는 천마가 그려진 말다래(천마총)의 주재료가 자작나무 종류의 껍질. *경주 금관총에서 발견된 금관의 안쪽 머리에 쓰는 부분이 자작나무 껍질과 섬유였다. *수액을 뽑아서 마시는 것 *자작나무종류:자작,거제수,사스레나무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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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인천 중구 운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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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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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1.7℃ | 강수량 0mm | 습도 57% | 풍속 1.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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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4년 10월 14일 오후 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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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참나무목 Fagales > 자작나무과 Betulaceae > 자작나무속 Bet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