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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상계동

벼~
외떡잎식물~!!!

*6월초 챌린저 봉사단 친구들이 모내기 한 어린 모들이 무럭무러자라 알알이 벼 이삭을 키워냈어요

서울 노원구 상계동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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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상계동

잎은 장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잎은 다섯장 주변에 개미와 꿀벌이 있음

서울 노원구 상계동

대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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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상계동

두께는 얇지만 높이는 높다.잎이 크고 동그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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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상계동

나무 두께가 꽤 두껍다. 잎과 가지 둘다 얇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나무의 두께가 얇다. 잎은 부채모양이다. 열매는 호두보다
작다.

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나무 두께가 두껍다. 나뭇가지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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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상계동

줄기는 구불구불 굽어서 자라고 키는 3~4m 가량이다. 줄기 표피(수피)는 옅은 갈색이고 손으로 만지면 매끄러운 편이다. 잎은 타원형이 마주난다. 잎 뒷면에 털이 듬성듬성 있고 잎자루는 잘 보이지 않는다. 꽃은 8~10월까지 볼 수 있어 오랫동안 꽃과 열매를 함께 관찰할 수 있다. 한 개의 꽃이 오랫동안 계속피어 있는 것은 아니고 꽃이 피고 지고를 오랫동안 한다. 관상용으로 관공서와 고 저택에 주로 있고 중국이 원산지이다. 흰꽃이 피는 것은 흰배롱나무이다. 목백일홍이라고도 한다.

Q 가을에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식물이 살아가는데 유리한 점은 무엇일까?
Q 오랫동안 많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식물의 평균 수명은 긴 편일까?

서울 노원구 상계동

봄, 학교중앙현관 옆 등근화분에 파종~!
여름 자주색에가까운 붉은꽃이 닭벼슬처럼 핌.까만 씨앗은 모래알보다 작음.

서울 노원구 상계동

해수화~!
학교연못에 자라는 여름철 초미니 연보라색 꽃이 방망이 모양으로 촘촘히 핌. 물을좋아해 연못안에 핀 수생식물

서울 노원구 상계동

벌개미취~!
동일초 중앙현관 오른편 화단에 3월 파종함. 연보라색 홑꽃이 15~16개 원형으로 돌려 핀 겹꽃으로 7~8월에 무리지어 핌.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잎,이 시원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