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
줄기는 구불구불 굽어서 자라고 키는 3~4m 가량이다. 줄기 표피(수피)는 옅은 갈색이고 손으로 만지면 매끄러운 편이다. 잎은 타원형이 마주난다. 잎 뒷면에 털이 듬성듬성 있고 잎자루는 잘 보이지 않는다. 꽃은 8~10월까지 볼 수 있어 오랫동안 꽃과 열매를 함께 관찰할 수 있다. 한 개의 꽃이 오랫동안 계속피어 있는 것은 아니고 꽃이 피고 지고를 오랫동안 한다. 관상용으로 관공서와 고 저택에 주로 있고 중국이 원산지이다. 흰꽃이 피는 것은 흰배롱나무이다. 목백일홍이라고도 한다. Q 가을에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식물이 살아가는데 유리한 점은 무엇일까? Q 오랫동안 많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식물의 평균 수명은 긴 편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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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노원구 상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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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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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30℃ | 강수량 0mm | 습도 58% | 풍속 2.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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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9년 8월 28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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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도금양목 Myrtales > 부처꽃과 Lythraceae > 배롱나무속 Lagerstroem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