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생물지표 조류 모니터링 (K-BON 2025)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309 관찰기록1236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3월 8일 첫 산란을 확인하였고 4번째 사진에 보이는 둥지( 수년간 관찰 결과 제일 먼저 회귀하고 산란 및 부화를 진행시키는 이 번식지의 촌장네 둥지로 보임 )의 암컷이 포란에 들어가지 않았음을 확인되어 안심하고 산 위로 올라가 관찰하였다. 저 많은 왜가리들이 다 하늘로 날아올라 장릉못 일대를 빙빙 돌며 강력 시위한다. 촌장네 둥지를 비롯 3월 8일에 1개의 알이 있던 둥지는 3개의 알이 있고 없던 둥지는 1개의 알이 산란되었거나 여전히 보금자리 마련 중이다.
이제까지 막연히 50여개 둥지에 100여마리로 추산하였으나 대충 헤아려도 150여 마리는 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둥지도 70여개에 이를 것으로 추산. 나머지는 중대백로의 번식 둥지들.
서울 강남구 개포동
모두 네 마리 관찰,
그 중 두 마리가 같이 먹이활동하는데 한 마리는 눈테가 뚜렷하지 않고 부리색도 노란색이 선명하지 않고 크기가 작아 작년 봄에 번식한 유조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