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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시민모니터링

국립공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자연생태계와 자연·문화 경관의 보전을 전제로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고자 환경부장관이 지정,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보호지역‘으로, 우리가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소중한 공간입니다. 우리나라는 1967년에 법률 제1909호로 국립공원 제도를 도입하였고 현재 23개의 국립공원을 지정·관리하고 있습니다. 1967년 지리산이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자연생태계 보전 상태 등 필수 요건을 만족하는 전국 곳곳의 지역들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2016년 태백산이 스물두 번째로 지정된 지 7년 만인 2023년에 팔공산이 제23호 국립공원으로 새롭게 지정되었습니다. 전 국토(100,399㎢) 대비 국립공원 면적은 4.0%(해상면적 제외)에 해당하는 6,726㎢이며, 국립공원 면적 중 59.1%인 3,972㎢가 육상, 나머지 2,754㎢(40.9%)가 해상 공원 구역입니다.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국립공원에는 국내 기록 생물종(45,295종)의 45%에 해당하는 20,568종이 서식·분포하며, 국내 멸종위기종(246종)의 65%에 달하는 160종이 국립공원 내에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2016년 기준) 국립공원은 풍부한 종다양성을 지닌 자연생태지역으로, 다른 지역에서는 불가능한 조사, 연구를 통해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는 기능은 물론 보전의 결과로 다양한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등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우리나라 국립공원은 위도와 고도의 차이, 내륙 또는 해안 여부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생물 서식지로서의 다양성 역시 지닙니다. 다양한 생태계를 지닌 전국 곳곳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생물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한다면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생물의 분포와 변화 등을 예측하고 분석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모니터링을 전개합니다. 국립공원 시민모니터링은 국립공원 생태계를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관찰하고 기록하는 시민과학 활동입니다. 계절변화를 잘 나타내는 계절알리미종 40종*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각각의 국립공원마다 필요한 모니터링을 시민과학자가 직접 설계하여 운영하며, 수집한 생물정보는 국립공원을 보전하고 관리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 국립공원 계절알리미종은 그 출현이나 개화시기, 산란시기 관찰을 통해 계절변화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는 생물로 국립공원공단에서 식물, 조류, 양서·파충류, 곤충 등 총 40종을 지정하였습니다. 전국 국립공원 계절알리미종 모니터링을 통해 기후변화 등 인위적, 자연적 요인으로 인해 생물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국립공원별 차이는 어떻게 발생하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 프로젝트 개설일 2023년 12월 18일
  • 프로젝트 개설자 국립공원공단

프로젝트 관찰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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