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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비

노서원

2020년 7월 13일 오전 11:10

1) 6. 3. 두번째 개개비 둥지 발견. 2개의 알이 있었다. 2) 6.3. 둥지가 있던곳 3) 6. 5. 풀들이 베어졌다. 4) 6.5. 둥지가 부서졌다. 5) 6.5. 껍데기만 남은 알. 강변이든 공원이든 풀을 베는 이유가 정말 궁금하네요. 새 말고도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를 망가뜨리는 일으로만 보입니다. 일본의 선제비꽃 복원처럼 번듯한 목적이라도 있으면 이해하겠는데, 그렇지 않아보입니다. 단순히 보기 싫어서 인력을 낭비하고 생태계를 파괴하는걸까요? 일반인들이 그렇게나 풀숲을 보기 싫어할까요? 잘 모르겠네요.

관찰정보

  • 위치
    강원 춘천시 퇴계동
  • 고도
    해발 94m
  • 날씨
    맑음 | 기온 26℃ | 강수량 0mm | 습도 56% | 풍속 2.3m/s
  • 관찰시각
    2020년 6월 3일 오후 7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참새목 Passeriformes > 휘파람새과 Sylviidae > 개개비속 Acrocephalus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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