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링

곤줄박이

Donghoon Shin

2019년 11월 6일 오전 12:12

참새 크기의 소형 조류이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번식하고 서식하는 아주 흔한 텃새이다. 다만, 백두산과 개마고원 등 북부의 고산지대에는 확인되지 않는다. 일본과 쿠릴 열도 등에도 서식한다. 학명은 Parus varius이다. 곤줄박이의 ‘곤’은 ‘까맣다’라는 ‘곰’의 의미이고 ‘박이’는 일정한 장소에 박혀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곤줄박이’는 ‘검정색이 박혀있는 새’라는 의미가 된다. 학교에서는 처음 관찰해서 휴대폰으로 급히 찍었다.

관찰정보

  • 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동
    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12길 2
  • 고도
    해발 51m
  • 날씨
    구름 | 기온 17.3℃ | 강수량 0mm | 습도 57% | 풍속 1.2m/s
  • 관찰시각
    2019년 11월 5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참새목 Passeriformes > 박새과 Paridae > 박새속 Parus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17)
관련 이미지
플리커에서 더 보기

유사관찰

주변관찰

이 관찰이 속한 미션

0
@ |
    네이처링을 앱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