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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줄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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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oon Shin

2019년 11월 6일 오전 12:08

다솜채 뒷뜰에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 곤줄박이 2마리가 물 먹으러 왔다. 목욕도 하면서 ~~~ [네이버 참조] 참새 크기의 소형 조류이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번식하고 서식하는 아주 흔한 텃새이다. 다만, 백두산과 개마고원 등 북부의 고산지대에는 확인되지 않는다. 일본과 쿠릴 열도 등에도 서식한다. 학명은 Parus varius이다. 곤줄박이의 ‘곤’은 ‘까맣다’라는 ‘곰’의 의미이고 ‘박이’는 일정한 장소에 박혀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곤줄박이’는 ‘검정색이 박혀있는 새’라는 의미가 된다.

관찰정보

  • 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동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구름 | 기온 17.3℃ | 강수량 0mm | 습도 57% | 풍속 1.2m/s
  • 관찰시각
    2019년 11월 5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참새목 Passeriformes > 박새과 Paridae > 박새속 Parus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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