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
이름은 사과나무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과는 하나도 열리지 않았다! 가을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즐겨 먹는 과일 중의 하나인 사과이지만 사과가 열리는 나무는 처음 본 것 같다. 특히 수피의 감촉이 남달랐는데, 까칠하지도 않고 부드럽지도 않았지만 감촉 하나 만큼은 굉장히 좋았다. 잎사귀는 길쭉한 모양이고 나무의 크기도 작지도 크지도 않았다.
관찰정보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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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장미과 Rosaceae > 사과나무속 Ma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