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쉬땅나무
이름이 참 특이합니다. 쉬땅은 평안도 사투리로 수수깡이라는 뜻인데, 꽃이 피는 모양이 마치 수수이삭을 닮아 개쉬땅나무로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그 모양을 확인하는 것은 6,7월이 되어야 가능하겠습니다. 잎은 마주나고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습니다. 눈은 붉은색입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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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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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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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8.9℃ | 강수량 0mm | 습도 29% | 풍속 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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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4년 11월 15일 오후 3시
생태정보
유사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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