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기
잎은 마주나고 복엽이다. 3개의 작은 잎으로 구성되며 잎의 붉은 빛깔이 단풍나무보다도 곱다. 끝이 뾰족한 타원형의 잎 가장자리에는 투박한 톱니가 듬성듬성 있다. 잎의 앞뒷면 전부에 털이 있다. 수피는 회색이다. 나도박달이라고도 불리는 복자기는 그 색이 곱고 진해 조경수로도 많이 쓰이고 목재는 가구재 등 고급용재로 쓰인다고 한다.
관찰정보
-
위치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1가1동
-
고도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구름 | 기온 15.8℃ | 강수량 0mm | 습도 49% | 풍속 1m/s
-
관찰시각2014년 11월 5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무환자나무목 Sapindales > 단풍나무과 Aceraceae > 단풍나무속 Acer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