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엽수
하나의 잎에서도 작은잎마다 단풍드는 속도가 달라 빛이 잎을 투과할 때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의 색상환을 보여줍니다.. 잎이 복엽으로 작은 잎이 7개라 칠엽수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잎은 마주나고 손을 펼친듯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사람 얼굴도 가릴 수 있을만큼 큰 크기 때문에 깃털부채가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옆맥은 곧게 나있고 잎이 큰만큼 긴 잎자루를 가졌습니다. 잎이 마르면 말려 들어갑니다. 수피는 흑갈색입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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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1가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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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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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5.8℃ | 강수량 0mm | 습도 49% | 풍속 1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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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4년 11월 5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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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무환자나무목 Sapindales > 칠엽수과 Hippocastanaceae > 칠엽수속 Aescu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