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공원의 새와 열매 (2008년~현재)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124 관찰기록841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2020년 5월 13일 기록(https://www.naturing.net/o/501744) 이후 4년만에 비슷한 시기에 다시 소리 들음
4년 전과 비교해보면 주변의 다른 새들의 소리가 거의 없습니다. 물론 녹음 위치가 다르지만 유난히 울새와 솔새류 소리가 다른 해 보다 훨씬 적습니다.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024.4.11 첫 번째 소쩍새 소리 (낮은음)
2024.4.26 두 번째 소쩎새 소리 (높은음)
암컷과 수컷이라고 생각했으나 두 마리가 서로 쫓고 쫓기며 경계음을 내기도 함.
번식을 위한 한 쌍이 아닐 수도 있음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청둥오리(좌)와 청둥오리처럼 생긴 집오리(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친구 집오리가 있었지만 이제는 혼자 지낸다.
오가다 들린 청둥오리나 흰뺨검둥오리를 보면 텃세 부리지 않고 조용히 잘 지내는 듯 보인다. (친구 집오리 있을 때는 텃세가 심했음^^)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동네 화단 느티나무에서 '툭툭툭' 소리가 납니다. 되지빠귀의 경계음.
번식기에는 현란한 레파토리로 새벽부터 해가 다 질 때까치 열창을 하더니, 지금은 중저음의 투박하고 짧은 경계음만 들려줍니다. 되지빠귀 경계음도 꽤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