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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임실군 성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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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임실군 성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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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화관찰. 정말 독특하게 생긴 나방을 보았습니다.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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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화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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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낙엽버섯 갈색형이고 마른 상태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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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고 있고 싶은 애벌레입니다. 모습도 움직임도 너무 귀여웠어요. 벨벳 원단 같은 몸통에는 촘촘하고 섬세한 주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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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거미도 종류가 많네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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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에서 떨어진 밥풀인 줄 알았네요. 누구의 알일까요? 칡 잎 위에 낳아 두었습니다. 주변에서 별달리 찾아본 것이 없어서 이름을 알기 어려울 것 같지만 기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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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을 찾아보니 이 이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잎 뒤로 새하얀 조각이 조금 보여 조심조심 뒤집어 보니 요렇게 붙어 있었습니다. 날개에 있는, 갈색이 도는 희미한 줄무늬와 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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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빛깔로 열매가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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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끝에 점을 찍어 놓은 것처럼 작고 까만 발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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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입니다. 오묘한 푸른빛이 감도는 먹색 날개가 아름답습니다. 애벌레는 합다리나무, 나도밤나무 등을 먹이식물로 삼으며, 성충은 새빨간 주둥이로 먹이를 빨아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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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끝 털뭉치 모양에서 성호르몬이 나와 향기를 내고
위아래 흔들며 암컷을 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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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배설물에서 열심히 무언가를 하던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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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개 아래면 앞쪽에 검은 점들이 흩뿌려져 있어 줄흰나비와 구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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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떨어진 느티나무 잎이 있어 들여다보니 열매를 맺은 모습에 외줄면충이 만든 벌레혹도 다닥다닥합니다. 외줄면충은 벌레혹 속에서 수액을 빨아먹는데 외줄면충이 나가고 나면 벌레혹은 녹색에서 갈색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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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숲과 구름과 산 그리고 푸른하늘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성수산 오르다 만난 흑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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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버섯 먹어본것 말고 아는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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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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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나물 미니 버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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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양목에서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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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여뀌(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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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꼬마혹거위벌레
모시풀류에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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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같은 것에서 집단으로 즙을 빨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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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밤나무, 합다리나무가 기주식물입니다. 나도밤나무의 잎을 아주 살뜰하게 먹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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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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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cm 높이의 배수로에서 홈을 타고 땅위로 쉽게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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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같은데.. 누구의 아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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