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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녕군 이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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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충거미류 같은데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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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보신 분들이 소등에라고 하셨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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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붉은빛이 도는데 혹시 붉은다리빗살방아벌레일 수도 있을까요? 도감을 보니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종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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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꽃이 남아 있네요. 옆에서는 열매가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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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빛과 똑같은 빛깔을 찾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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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의 세계... 이렇게 여러 종의 잠자리를 한꺼번에 본 건 처음인데 아름답고도 섬세하고도, 어렵네요. ^^ 구분 열쇠를 잘 모르고 찍었으니 사진으로 알아보기도 어렵고, 저도 기록했던 종인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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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지는 않지만 다른 관찰기록 등을 보니 가장 가까워 보여 이름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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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그동안 봤던 어떤 꽃게거미보다도 예민한 것 같았습니다. 살짝만 가까이 다가가면 귀신 같이 기척을 느끼고는 뒤편으로 샤샤샥 돌아가더군요. 그리곤 다리를 저렇게 쭉 폅니다. 위험을 느낄 때의 경계태세일까요, 아니면 가지에 잘 가려지도록 몸을 좁아 보이게 만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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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래덩굴 잎이 엄청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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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옻나무 특유의 빨간 잎자루와 겨울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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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순혹벌의 애벌레집이 만들어져 있고, 나무 아래 바닥에서는 떨어진 수꽃차례가 말라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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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마귀인지 사마귀인지 정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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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마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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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에 드문드문 있던 지의류입니다. 가느다란 나무들에 허리띠를 두른 듯 번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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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가 어긋나는 산초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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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지역 중 길 옆에 소나무군락지가 있어 올라가봤더니 이런 흔적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멧돼지 흔적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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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행운이 날아든 행복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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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삵의 배설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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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느릅나무 잎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주인공이 누구일까 궁금합니다. 탐사 현장 곳곳의 많은 참느릅나무 잎이 이런 상태였지요. 뒤쪽 사진에 있는 좀 큰 포도씨 정도 크기의 작은 곤충이 혹시 주인공일까요? 자세한 모습은 볼 수가 없어서 질문이 적절치 않습니다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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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자세히 찍지 못해서 잘 보이지 않지만 군데군데 우산처럼 돋아난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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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나무가 꽃을 피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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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줄실잠자리 암컷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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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 줄기처럼, 산뽕나무 잎자루가 잘린 곳에서 하얀 액이 나와 뚝뚝 떨어지는 걸 봤습니다. 원래 이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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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줄실잠자리 수컷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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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꼬리투구새우와 풍년새우 함께 관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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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 유스호스텔 벽면에 붙어 있는 지네 발견!
2016 우포늪 생물다양성 대탐사 마지막 네이처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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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모양과 덩이뿌리 등의 유무로 낙동나사말과 나사말로 구분을 하네요. 우선 나사말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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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등화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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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물게 자생한다고 하는데, 이곳처럼 심어 기르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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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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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재주를 부릴까요? 재주나방 무리를 예전에는 하늘나방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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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는 가중나무외에 산초나무, 황벽나무, 대추나무 등 여러 나무를 좋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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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꽃(설상화)히 없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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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등화관찰. 카메라로 촬영 후 추후 입력.
학명이 잘못 되어 있네요. Loxonus circumcinctus (Motschul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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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여운 녀석은 누구일까요? 눈이 마주친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이 녀석이 보는 나는 어떤 모습인 건지, 이런 순간마다 늘 야릇하고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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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매제방에서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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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등화관찰. 카메라로 촬영 후 추후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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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등화관찰. 카메라로 촬영 후 추후 입력.
갈색형 개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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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등화관찰. 카메라로 촬영 후 추후 입력.
너무 밝게 찍어 가운데 붉은색이 잘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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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등화관찰. 카메라로 찍은 후 추후 입력.
낮에 찍혀서 올렸던 사진은 정확치 않아 정확한 사진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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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오리와 어린잎을 뒤덮은 솜털이 햇빛을 뽀얗게 반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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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흔들려 안타깝지만... 아름다운 날개를 지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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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만나는데 이름을 모르네요. 몸 빛깔 때문에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반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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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이름을 몰라서 그냥 무당벌레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