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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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23 관찰기록49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배를 타지 않고 해안가에서 촬영한 녀석입니다. 제비갈매기 무리에 최소 2 에서 최대 6 마리가 섞여있었습니다.
녀석들은 빠르게 해안 근처를 통과해(맨눈으로 보일락 말락할 거리) 다시 먼 해상으로 사라졌습니다.
1-2: 알류샨제비갈매기
3: 알류샨제비갈매기가 섞여있는 제비갈매기 무리
서울 마포구 성산동
지난 겨울 김포의 미기록종, 붉은꼬리때까치 때처럼, 사람들이 밀웜을 뿌려놓았다.
순종이면 좋겠지만 노랑때까치와 교잡일수도있다는 의혹이있다. 만약 진짜로 붉은등때까치가 맞다면 우리나라에서는 5~6번 기록이있는 미조이다.
교잡종이든 말든 귀여운건 마찬가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리
!!!
같이 탐조하던 형 지인이 바위산제비를 보셔서 데크를 전력질주 해 볼 수 있었다.높이 날고 있어서 허리 꺾일 뻔했다ㅎㅎ
국내 5번째(맞나?)기록?
해가 점점 지자 산 뒤로 사라졌다.
꼬리의 흰 띠와 짧은 꼬리가 특징.
5월
경기 김포시 하성면 후평리
긴목캐나다기러기이다.
하지만 긴목캐나다기러기는 턱선이 있지만 녀석은 없는걸로봐 큰캐나다기러기의 가능성도 있긴하나, 부리가 큰캐나다기러기보다는 아담해보여 그냥 개체 변이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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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녹비가 자버려서, 한 찍새 아저씨가 자세가 맘에 안든다고, 나무까지로 툭툭치고, 발로나무를 흔들고 쳤습니다... 일행들이 몇번이고 하지 말라그랬는데, 무시하고 계속 녹비를 괴롭혔습니다... 나중에 일행분이 말하시길, 전에도 탐조하러갔다가 그 찍새 아저씨가 드론을 날려서 새를 쫒았답니다. 그 찍새가 하는말이 "니가 차 시동을 걸어놔서 새가 시끄러워 날아갔잖아!"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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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기록종
소식을 듣지 못했는데 갔더니 있다고 했다.
구조센터의 독수리들 먹이를 뺐어먹는 것이 재미있었다.정면이 너무 귀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