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 자생식물 관찰하기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20 관찰기록44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줄기는 굵은 편이고 가지 형태로 뻗어 있지 않다.
3개의 꽃잎 아래에 3개에 꽃잎이 덮여 있는 형태로 자라고있고 잎들은 땅에 닿을 때까지 자라있다.
별로 자라지 않은 꽃들을 보아서는 꽃잎의 연두색 가장자리 부분이 먼저 나고 가운데에서 보라색이 퍼지는 것으로 볼 수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처음 보았을때 굉장히 특이하게 생겼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볼때 꽃색깔이 보라색이었다가 나중에 몇일이 지나고 다시 관찰을 해보니 갈색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꽃들이 시든것 같았는데 시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꽃잎은 떨어지지않고 줄기에 잘붙어있었습니다.
보도 한가운데에서도 피어있는것을 보아 어디서든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계 식물
문 속씨식물
강 쌍떡잎식물
목 장미목
원산지 북아메리카
크기 높이 3m 내외
꽃: 5~6월에 새 가지 끝에서 흑자색 족제비 꼬리 형상으로 피며, 송이꽃차례(總狀花序)다. 강한 향기가 나고, 꽃잎 5개 가운데 4개는 퇴화하고, 1개(旗弁, 기변)가 진한 자색을 띤다. 수술이 꽃잎보다 훨씬 길고 황색 꽃가루가 많다.
열매: 콩열매(荳果)로 작은 원주형 돌기가 있고, 콩팥 모양(腎臟型) 종자 1개가 들어 있다. 식물체에 오랫동안(8월부터 익년 3월까지) 달려 있기도 한다.
서식처: 농촌 길가, 산비탈 사방 입지, 철로변, 황무지, 하천변, 습지 주변, 하식애(퇴적암) 등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지난 해 겨울에는 못보던 꽃인데 여름에 핀 걸로 보아 추위에 약할거라고 추측했는데 검색을 해보니 추위에 약한것이 맞다고 밝혀졌습니다
크기 5~6m
용도 관상용
수확시기 10월
원산지 중국
꽃말 부귀
5~6m 정도로 구불구불 굽어지며 자란다.
표면에 광채를 띄며 털이 없고 뒷면 맥 위에 털이 듬성듬성 난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자루는 거의 없다.
가지 끝에 달리는 원추화서의 꽃은 홍자색으로 피며 늦가을까지 꽃이 달려있다.
꽃받침은 6개로 갈라지고 꽃잎도 6개이다.
수술은 30~40개, 암술대는 1개로 밖으로 나와 있다.
삭과인 열매는 타원형으로 10월에 익는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배롱나무라 한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주로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며 추위에 약하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학교 앞 순대집 마당에서 기르는 식물인데 줄기가 굉장히길고 꽃잎이 크고 넓었습니다.
꽃의 색깔이 두개가 있었으며 둘다 좋은 향기가 났습니다.
줄기의 길이가 개망초보다 긴 것으로 보아 대략 80cm~ 1m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접시꽃)
접시꽃은 역사가 오래된 꽃으로 우리나라 전국에서 자란다. 봄이나 여름에 씨앗을 심으면 그해에는 잎만 무성하게 영양번식을 하고 이듬해 줄기를 키우면서 꽃을 핀다.
꽃의 색깔은 진분홍과 흰색 그리고 중간색으로 나타난다.
꽃잎은 홑꽃과 겹꽃이 있지만 홑꽃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분류 속씨식물(쌍떡잎)
과명 아욱과
학명 Althaea rosea
꽃피는 시기 6월~9월
꽃의 색깔 연한붉은색, 흰색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학원가는 도중에 본 꽃인데 너무 예쁘게 생겨서 찍어봤습니다
이름을 어떤 분께서 다알리아 라고 알려주셔서 조사를 해보니 한국품종은 아니고 멕시코가 원산지라고 합니다
줄기가 100~200cm가량 자란댔는데 제가 관찰했을 당시엔 그렇게 까진 길지 않았습니다 약 60cm 정도
이 꽃이 10월달에 열매도 맺는다고 합니다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상입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저는 전에 저의 자생식물에 끈을 묶어놓았습니다. 그 후이번에 저의자생식물을 찾아갈 때는 조금 떨렸습니다. 왜내하면 전에 한번 묶어놓았었는데 그다음날 가보니 사라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가보니 다행히 아직 남아있었습니다. 길이는 31.5cm 잎의 개수는 21개입니다.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관찰을 하고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개학후 저의 자생식물을 관찰하기 위해 다시 찾았습니다
혹시 이번 여름이 너무더워 마르진 않았을지 걱정했지만 다행히 마르지 않고 오히려 더 무성해진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가지에 묶어 놓았던 끈이 사라져 다시 묶어놓았습니다. 자를 가지고 가지않아서 길이는 못재었습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제가 맡았던 자생식물인 애기똥풀들이 있던 자리입니다
원래는 애기똥풀들이 되게 많이 노란색 꽃을 피우고 있었는데 애기똥풀의 꽃들이 7~8월 쯤이면 다 져버리는데 정말 애기똥풀을 관찰하러 갔는데 그것들의 꽃잎이 다 사라져버려서 뭐가 애기똥풀이었는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이러다가 내년 5월달쯤되면 다시 이 자리에서 애기똥풀의 노란꽃잎이 달리겠지요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유형
동식물
성격
식물, 나무, 낙엽활엽관목
학명
Prunus tomentosa THUNB.
생물학적 분류
장미과
원산지
대한민국, 중국
출산·개화시기
4월
몇일 전까지만 해도 초록빛이었던 열매가 빨갛게 익었습니다. 열매가 맺힌지 얼마 되지않았지만 다른 익지않은 열
매들도 얼른 익은 모습들을 보고싶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관찰하여 올리겠습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아래쪽에 있는 열매들은 이미 사람들이 따가서 위쪽들 밖에만 열매가 남아 있어서 오늘은 열매를 한번따서 크기를 재봤더니 엄지 손톱크기 였습니다. 열매들이 맛있었고 계절이 지나 열매들이 없어 질것을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였습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월요일까지만 해도 머리 부분이 무성했는데 점점 꽃잎 부분(?)이 빠져가네요.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아직 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왜냐구요? 키가 컸기 때문이죠. 지난번엔 11cm, 그리고 이번엔 12cm로 1cm가 컸습니다. 저는 이런 점을 보면서 토끼풀을 사람에 비유해 봤습니다. 키가 크는 점은 청소년기의 특징, 머리숱이 빠지는 노령기의 특징이 공존한다고 생각하니 흥미로웠습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제가 맡은 자생식물이기도한 애기똥풀을 관찰해보니
꽃잎의 개수는 대부분의 애기똥풀이 4개였고
줄기의 길이는 평균이 약 20~25 cm정도였고 좀 긴 것들은 30cm가 넘는것도 있었습니다.
꽃잎 바로 아래줄기에 새로운 꽃봉오리들이 3~4개씩 달려있었고, 줄기를 한번 잘라보니 노란 즙이 나왔습니다.
애기의 똥냄새가 난다고 하였는데 그냥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 무취였습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모든열매가 다빨갛게 익었다. 높이 있어서 비교할대상과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큰건 2~3cm 정도의 크기로 커졌다. 다음번에 열매를 하나 먹고싶어 졌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주변 애기똥풀들과 비교해본 결과 꽃잎의 개수는 대부분 4개였습니다.
다른 애기똥풀들을 보니 줄기는 25cm 정도 되었지만 제 애기똥풀의 줄기는 15cm 안팎이었습니다.
꽃잎은 굉장히 연했으며 살짝 만져봤는데 꽃잎이 떨어진 것으로 보아 외부자극에 쉽게 꽃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꽃잎 밑의 줄기엔 약 3~ 4개 정도의 새로운 꽃봉오리 들이 달려 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관찰-3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저의 관찰식물인 아까시나무에 더 많은애정을 갖기위해서 가지 1개를 종이로 묶고 규칙적으로 자세히 관찰할 예정입니다. 현재 길이 27cm에 잎의개수가 19개입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1동
제가 관찰한 식물은 개망초입니다
개망초는 저희 동아리 온새미로가 관리하고 있는 텃밭에서 발견하였습니다 지금 한창 꽃이 개화하고 있고 꽃잎에는 벌꿀이 있는 상태입니다
이 식물은 잎은 가늘고 좁고 톱니가 없는 거 같아 보였습니다
나중에 다시 이 식물을 조사해서 줄기의 길이와 두께 꽃잎의 특징을 더 자세히 조사해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너무늦게관찰해서그런지 이미 꽃이지고 열매가열렸습니다. 열매는어느정도 자란 것 같지만 아직 익지는 않았습니다. 잎은 넓고 새로운줄기가 나고있었습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민들레 씨가 이쁘게 피었습니다.
털이나 날개같이 바람에 잘 날릴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민들레는 소나무나 단풍나무 같이 바람에 날려서 씨앗을 뿌립니다. 씨앗 상태를 보니 곧 날아갈 것 같습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애기똥풀의 줄기를 자른 단면에선 노란 즙같은게 나왔습니다. 노란즙이 약초처럼 쓰이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무슨 성분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노란 즙에서 특유의 냄새가 났습니다.
이상입니다.
관찰-2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나뭇잎 모양, 전체적 모습 등을 관찰하였습니다.
다만 루브라 참나무, 대왕 참나무, 산사나무와 잎모양이 비슷하다는 공통점 때문에
분류하는데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산사나무는 4~5 월 에 꽃이 핀다는 특징이 있는데 관찰한 식물은 꽃이 핀 흔적이 없기 때문에 루브라참나무 혹은 대왕 참나무 둘중 하나로 방향을 잡고 관찰할 예정입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저는 자생식물을 애기똥풀로 하였습니다.
애기똥풀은 어디서나 자랄 수 있는 양귀비과 식물로 전국 어디든지 분포하여 있고 냄새가 애가 똥냄새가 난다고 하여 애기똥풀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키는 그리 크지않고 줄기를 꺽어보니 노란 즙이 나왔는데 이 즙을 약초처럼 이용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또 애기똥풀의 꽃 옆에 새로 꽃이 피려고 하는것처럼 보이는 꽃봉오리 같은것이 세개씩 달려있었습니다.
똥냄새가 난다 그래서 줄기를 살짝 꺽고 냄새를 맡아보았는데 똥냄새까진 아니고 특이한 냄새가 나긴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관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