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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도봉구 창4동

운동장 함지논에 장구벌레를 먹어달라고 미꾸리를 넣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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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라 생각해서 볕 바른 곳으로 옮겨 심었더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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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작은 연못에 살고 있는 창포는 2015년에 강화 교동도에서 얻어다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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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매미
무서운 속도로 번지는 꽃매미, 대재앙 예고

발생면적 4년 만에 8천배 이상 급증... 포도농가 비상
적기에 약제방제로 개체수 줄여야 대발생 그나마 줄여 세계는 지금, 이상기후에 따른 예기치 않은 재앙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호주에서는 메뚜기 떼의 급습으로 농작물을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고 있고, 지구촌 곳곳에서는 지진과 화산, 폭설과 폭우, 태풍 등 각종 재난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에 없었던 꽃매미가 대량 발생하고 있어 골칫거리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2006년에 처음 발생했던 꽃매미는 우리나라 토착 매미에 비해 번식력이 엄청나 불과 4년 사이에 발생면적이 8천배 이상 늘어나는 등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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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를 하고 난 함지논, 개구리밥 틈으로 새싹이 올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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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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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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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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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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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아래 정원에서 활개치는 비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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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텃밭에 심음, 옆 상자엔 강낭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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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뜰 나무 그늘에 둥글레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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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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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현관 화분-창포원 송석텃밭에서 옮겨 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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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정원 소나무 그늘에 10여 개체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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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근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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