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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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63 관찰기록98
경남 산청군 생초면 상촌리
등 뒤에 V자 모양의 크고 하얀 반점.
배 부분 무늬없이 흰색.
하늘소와 각종 곤충류, 거미류 그리고 호두나무와 옻나무 등 식물의 열매를 먹음.
뽁. 뽁. 뽁. 짧은울음소리.
검은색,흰색,붉은색,연갈색,다홍색의 다섯가지 색이 있다고 해서 오색 이란 이름이 붙여짐
숲 속 나무들의 속병을 치료해주는 나무의사.
부산 사하구 하단동
국내에서 전국에 걸쳐 흔히 번식하는 대표적인 텃새로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섬에는 서식하지 않는다고 함.
산림 가장자리 덤불, 갈대밭, 관목, 잡초가 자라는 풀밭에서 서식하며 주로 곤충류와 거미류를 잡아먹음.
겨울철에는 갈대에 매달려 씨앗을 먹거나 부리로 껍질을 뜯어내어 그 속에 있는 애벌레를 꺼내먹음.
전체적으로 갈색이며 정수리와 날개부분은 적갈색, 부리는 짧고 뭉툭하며 끝이 약간 아래로 굽었음.
작은 체구에 비해 꼬리가 김.
부산 사하구 하단동
딱새의 이름은 위아래로 움직이는 꼬리에서 딱 딱 소리를 내기때문이라는 설과 울음소리에서 딱 딱 작은 소리를 내기 때문이라는 설 2개가 있다.
딱 딱 소리를 내는 걸 들은 나로선 후자의 이름유래에 동의.
부산 사하구 하단동
논 근처에서 돌아다니는 병아리같은 새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견해가 있음.
다리가 지나치게 꼬리 쪽으로 붙어있어 물 속 잠수와 수영을 잘하나 무게중심이 앞 쪽으로 나있어서 걷거나 서서 균형을 잡는 것은 어렵다고 함.
그래서 땅에 나와있는 모습을 보기는 드물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