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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우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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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생부터는 비늘잎이 나지만 새 잎은 뾰족한 바늘잎의 형태이다.
향나무와 같이 비늘잎을 가지는 다른 수목(측백, 편백, 화백 등)과는 다르게 잎의 단면이 원형이다.
높이는 약 20m까지 자라며, 울릉도에 많이 자랐으나 현재는 조경수로 많이 식재한다.

개화시기 : 4~5월, 결실기 : 다음해 9~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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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비늘형 잎으로 뒷면에 Y자 형태의 기공조선 무늬가 있다.
종자는 날개가 달려있어 시과 형태를 띤다.
같은 편백속의 화백과는 기공조선 무늬로 구별 가능하다.
높이는 약 40m까지 자란다.

개화시기 : 4월 / 결실기 : 9-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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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잎이 3개씩 모여나며, 눈비늘(아린)은 일찍 떨어지기 때문에 찾아보기 힘들다.
수피는 모과나무와 비슷한 형태적 특징을 가지지만 어느정도 자란 백송의 수피는 흰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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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양목 잎 뒷면에서 번데기로 월동 중인 상태
성충은 5월 초부터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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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에 의한 기주 수목 가해가 종종 보임.(찔레, 장미, 해당화 등)

성충은 4월 하순, 6월 상순, 8~10월에 나타나고,
유충은 5~11월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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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양목 잎 뒷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