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세계평화의 숲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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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75 관찰기록108
인천 중구 운서동
두충나무라 부르지 않고 그냥 두충.
잎 사이를 뜯으면 거미줄 같은 끈적끈적한 진액이 보임.
수피는 한약재로 쓴다고 함.
새로 난 줄기의 수피(매끈매끈)가 원 줄기의 수피(거침)와 확연히 달랐음.
중국산. 우리나라 야생에서는 자라지 않고 심은 것.
세평숲에 한 그루 있음.
인천 중구 운서동
아직 어려서인지 열매를 안 달고 있다. 잎을 애벌레가 많이 갉아먹었는데 겨울눈들이 달려있으니 다행이다. 잎에 털이 좀 있는 거 같은데 더 살펴봐야 하겠다.
인천 중구 운서동
바닷가에 자란다고 해송, 가지가 검다고 흑송이라고도 불림.
겨울눈이 흰색인 게 특징(소나무는 붉은색)
근데 소나무보다 따뜻한데서 자라서 울릉도에 있는 곰솔도 인공적으로 심은 거라고 하는데 이 숲에서 자라는 건 자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