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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풍무동

장릉 주변에 위치하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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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양촌읍 누산리

안내판은 접근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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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통진읍 고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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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통진읍 도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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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통진읍 도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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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양촌읍 흥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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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월곶면 갈산리

멀리서 봐도 눈에 띌 정도로 높고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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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월곶면 고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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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월곶면 보구곶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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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월곶면 보구곶리

관리가 부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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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월곶면 보구곶리

관리가 거의 되고 있지 않음. 주택 마당에 보호수가 있음. 거주하시는 할머니께서는 보호수 유지에 불만을 가지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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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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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

주택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사진을 찍을때 옆에 강아지가 반갑게 인사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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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세 개의 보호수가 한곳에 모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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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세 개의 보호수가 한곳에 모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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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세 개의 보호수가 한곳에 모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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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보호수가 월곶초등학교 안에 있으나 문이 잠겨 자세한 사진은 찍을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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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여러개의 보호수가 모여있음. 관리가 매우 잘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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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여러개의 보호수가 모여있음. 관리가 매우 잘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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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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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여러개의 보호수가 모여있음. 관리가 매우 잘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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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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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월곶면 개곡리

보호수가 공장내에 있으나 문이 잠겨있어 들어갈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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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하성면 시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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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하성면 마조리

관찰하기 위해 민통지역이지만 허락을 맏고 들어왔다. 나무가 근처 경관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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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하성면 석탄리

안내판이 있으나 유리가 많이 깨져있어 글을 읽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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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하성면 석탄리

보호수 옆에 다른 나무들이 있다. 모두 보호수가 아니라 주위에 울타리가 쳐진 제일 높은 나무만 보호수인 점을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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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하성면 석탄리

다른 보호수들에 비교해도 엄청난 굵기를 자랑한다. 수령은 420년, 수고는 20m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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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하성면 봉성리

약간 외진곳에 위치해있다. 처음 와보는 경우 찾기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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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하성면 마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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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하성면 마곡리

옛날 조선시대 한 선비가 이곳으로 낙향했다. 그는 고려 말 충신 민유의 후손으로 이곳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물과 나무와 바람을 벗으로 삼았다. 어느 날 선비는 양지바른 곳을 골라 집안의 화목과 자손의 번성을 기원하며 이 회하나무(300년)를 심었다. 이후 선비의 가문은 자손이 번성해 21대에 걸쳐 마을에 살아왔다. 후손들은 선조가 심은 회화나무를 위하여 화목하게 지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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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하성면 마곡리

현재 존재하지 않음. 근처에 거주하시는 할머니의 말에 의하면 원래 오래된 느티나무와 정자가 설치되있었으나 작년에 태풍으로 인해 쓰러졌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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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

거주지역에 위치한 이 보호수는 동네 이장에 의해 관리된다고 한다. 근처에 집과 트랙터가 막고 있어 멀리서 식별하기는 힘든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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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

조선 초 영의정을 지낸 박신은 마음을 수양하고자 이 향나무를 심었다. 그는 경건한 마음으로 학문을 닦는데 힘써서 문과에 급제하였는데, 심성이 약하거나 어질지 못한 사람, 행동이 불미한 사람이 이곳에서 공부하면 어질고 착한 사람으로 거듭나 배움에만 전념하게 된다고 했다. 사람들은 이 나무를 학목(學木)이라 부르며 학문을 닦기 위해 모여들었다고 한다.

나이 500년, 높이 10m에 육박하는 이 나무는 흔히 박신향나무라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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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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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