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고 애착 반려나무(식물)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15 관찰기록52
경남 통영시 도천동
향나무에 설치 미술 작품명[철새]를 감상하며, 향나무의 잎과 줄기를 관찰하였습니다. 이른 아침 새소리와 어우러진 등굣길의 활기찬 시작을 하였습니다. [철새]작품은 철사로 새의 형태를 만들고, 비닐 쓰레기로 속을 채워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표현한 작품이다. - 출처:1-5반 박ㅇ수 학생 작품설명,
경남 통영시 도천동
자외선 지수가 높은 6월 초순 오후 반짝이는 동백 열매와 반짝이는 잎들을 관찰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작년 동백열매를 감싸고 있던 열매 껍질도 관찰되었습니다.
경남 통영시 도천동
봄날 매실 열매가 달려있고, 일부는 떨어져 나뒹굴고 있습니다.
작년 전정작업으로 가지가 많이 잘려 나갔으나 남은 가지에서 다시 열매가 주렁 주렁 열렸습니다.
경남 통영시 도천동
아침 따가운 햇살 아래 빛나는 동백 열매를 자세히 관찰하였습니다. 동백열매는 통영시에서 수매를 거쳐 동백오일 및 화장품(지역특산품) 원료로 순식물성 최고급용 오일로 사용됩니다.
경남 통영시 도천동
전날 저녁 갑작스런 소나기로 아침 줄기와 잎들이 촉촉하게 적셔진 모습입니다. 두 갈래의 큰 줄기 중 잎이 무성한 줄기쪽은 수피에 곰팡이? 많이 보입니다.
경남 통영시 도천동
지금 은목서의 잎은 아직까지 가시가 나오지않았고 꽃몽오리도 나오지 않았다. 수피는 갈라질듯이 까져있고 개미들이 타고있다. 전체로 봤을때 둥글고 가까이에서 봤을땐 물방울 모양의 잎파리가 보인다.
경남 통영시 도천동
이 나무는 큰 줄기가 7개 정도가 있고 잎사귀 끝이 뾰족하며 아직 꽃을 피우진 않았다. 그리고 이 나무의 높이는 4.5m 정도로 보인다. 또 둘레는 내가 손을 다 핀 한뼘 으로 11한뼘 정도된다.
경남 통영시 도천동
향나무란 꽃은 단성화이며 수꽃은 황색으로 가지 끝에 긴타원형을 이루고 4월과 5에 핀다. 새로 돋아나는 가지는 녹색이고 3년생 가지는 검은 갈색이며 7∼8년생부터 비늘 같은 부드러운 잎이 달리지만 새싹에서는 잎사귀에 날카로운 침이 달려있다.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나며 가지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밀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