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갯벌의 생물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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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시각
관찰 생물종80 관찰기록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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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도 가시기 전에 잠깐 탐방하고 가시는 지 많은 분들이 계셨다.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부끄러워서 황새 몇번 찍고 빨리 도망갔다.
오동필 단장님이 계셨는가 모르겠다. 꼭 한번쯤 뵙고 싶은 분이었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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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갯벌들기>에 참가하였다. 오래전 물막이가 끝난 새만금에 갯벌이 있겠나 싶었는데, 장다리물떼새(6), 검은머리갈매기(2), 그리고 수많은 흰물떼새와 민물도요, 좀도요가 먹이활동하는 살아있는 갯벌이 거기 있었다. 그런데 바로 인근에 공항이 들어 설 예정이라고하니 간헐적 해수유통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수라갯벌의 생태계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다(S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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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갯벌들기>에 참가하였다. 오래전 물막이가 끝난 새만금에 갯벌이 있겠나 싶었는데, 장다리물떼새(6), 검은머리갈매기(2), 그리고 수많은 흰물떼새와 민물도요, 좀도요가 먹이활동하는 살아있는 갯벌이 거기 있었다. 그런데 바로 인근에 공항이 들어 설 예정이라고하니 간헐적 해수유통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수라갯벌의 생태계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다(S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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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갯벌들기>에 참가하였다. 오래전 물막이가 끝난 새만금에 갯벌이 있겠나 싶었는데, 장다리물떼새(6), 검은머리갈매기(2), 그리고 수많은 흰물떼새와 민물도요, 좀도요가 먹이활동하는 살아있는 갯벌이 거기 있었다. 그런데 바로 인근에 공항이 들어 설 예정이라고하니 간헐적 해수유통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수라갯벌의 생태계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다(S152).
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수라갯벌들기>에 참가하였다. 오래전 물막이가 끝난 새만금에 갯벌이 있겠나 싶었는데, 장다리물떼새(6), 검은머리갈매기(2), 그리고 수많은 흰물떼새와 민물도요, 좀도요가 먹이활동하는 살아있는 갯벌이 거기 있었다. 그런데 바로 인근에 공항이 들어 설 예정이라고하니 간헐적 해수유통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수라갯벌의 생태계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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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산단 매립예정지에서 관찰하였습니다.
현재 3공구 가토제 물막이 공사가 끝나고 보강공사를 하고 있는데, 이곳은 새만금에서 저어새의 몇 안남은 주요 서식지이기도 합니다.
숭어를 잡았는데 괭이갈매기와 재갈매기류들이 쫓아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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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하구(새만금)의 멸종위기종.8
새만금 공항 후보부지로 되있는 곳입니다.
새만금 방조제 안쪽에서도 갯벌이 몇 않남은 장소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검은머리물떼새를 포함해 많은 도요물떼새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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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위에도 제법 많은 개체가 있었고, 개부분의 개체는 물끝선보다 뒤로 지대가 높은 갯벌에서 먹이 활동을 합니다
행동에선 민물도요(도요류)와 달리 물떼새들은 걷다가or뛰다가 멈취서서 부리로 갯벌을 찍습니다.
그리고 이 행동에서 왕눈물떼새와의 차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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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산업단지 3공구의 민물도요들 입니다.
작년에 말에 물막이공사를 했지만 새만금 내의 수위영향을 받아 저어새류와 더불어 도요물떼새들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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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서천에서 9개체를 관찰하고 지난 일요일에 새만금조사에서 20여개체를 관찰하였습니다.
과거 새만금방조제가 막히기 전 8만마리가 넘는 붉은어깨도요 무리를 볼 수 있었는데...어릴적 그 기억이 남아있지 않은것이 한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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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하구(새만금)의 멸종위기종.13 새만금산단 3공구에서 검은머리갈매기 1년생 한개체를 관찰하였습니다. 갯벌에 내려앉아 칠게를 사냥하였는데
너무커서 한번에 먹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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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산단 3공구에서 관찰한 큰뒷부리도요입니다.200여 개체가 섭식중이있고 한쪽 부척에 초록색 가락지(호주 퀸즈랜드)를 단 개체도 관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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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하구의 새민금산단 3공구갯벌에서 쇠제비갈매기 무리를 올해 첫 관찰하였습니다. 약 260개체 이상이 있었고 만경강하구 본류 부근에도 50여개체가 비행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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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만경강하구에서의 두번째 관찰로 생각되는데 어릴적에 새만금방조제가 막힌지 1~2년 됐을쯤 화포라는 곳의 물끝선에서 1개체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어려서 형들과 노느라고 망원경으로 잠시 보고 말아서 기억이 흐릿했는데 이렇게 보게되어 되게 반가웠습니다. 잠시나마 위로 휜 부리로 좌우로 휘젓는 특이한 행동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도요류들도 모여있는 곳이지만
방수제로 막힌지 몇년되어 코를 찌르는 악취가 나고있어
안전히 쉬다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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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하구(새만금)의 멸종위기종. 새만금산단 매립지 3공구 제방 옆에서 관찰하였습니다.
비행할때 날개끝에 검은색 작은 반점 두개가 있어 거의 성조에 가까워진 개체로 보입니다.
3공구 내에는 12개체가 섭식중이었으며, 3공구 매립을 위해 준설토를 투기하기 위한 배관과 배수를 위한 배수관 공사를 진행중이었습니다. 곳 인근의 번식지와 강화쪽에서 번식을 끝낸 저어새들이 내려올 시기가 가까워지는데 안전하게 머무룰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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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하구(새만금)의 멸종위기종. 현재 매립이 진행중인 새만금산단 5공구 내에서 관찰하였습니다.
주변 공사중인 방수제 제방에서 번식을 시도했던 몇몇 개체들 중 한마리 인듯 한데, 전에 비해 적은 개체수가 관찰되었고 어린새들이 보이지 않는것을 보아 번식에 실패한
것 같습니다.
전라북도 군산시 옥서면
새만금바닷길걷기 2일날 1년만에 들어간 만경강하구 수라갯벌에서 칠면초 군락과 함께 본 퉁퉁마디 입니다. 방조제 건설 이후 지대가 높은 대부분의 갯벌이 육화되면서 지금은 물끝선에 가까운 부분을 제외하고 갈대와 육상식물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의 50평 정도의 구간에서 칠면초와 퉁퉁마디가 반반씩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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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산단 3공구 내에서 수컷 1개체를 관찰하였습니다.
8월 8일과 14일에 수질조사를 앞두고 굳게 닫고있던 수문을 열어 해수유통을 했는지 수위가 1m가까히 높아져 있었는데, 그 영향으로 그동안 말라있던 3공구 내의 갯벌도 물이 차있었습니다(담수인지 해수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갯벌이 거의 잠겨 길 옆으로 꼬까도요를 포함하여 여러 도요들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