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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때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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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열린 열매를 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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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치, 까마귀와 함께 시끄럽게 울면서 돌아다녔다. 서로 견제한거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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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까마귀 무리와 시끄럽게 울면서 다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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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어치와 시끄럽게 울면서 다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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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지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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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와 함께 돌아다니던 알락할미새 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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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려보이던 딱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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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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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전의 딱새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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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보금자리로 돌아갔던 백로들이 새벽에 다시 강가로 돌아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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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기의 백로들이 떼를 지어 같은 방향으로 날아갔다. 평균 3-4마리 정도가 한 번에 날아서, 1분 정도 간격을 두고 일몰 시간에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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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유난히 몸 크기가 작고 발 끝만 노란 백로들이 한 번씩 섞여있었다. 뒤처지지 않고 잘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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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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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에서 육추하던 시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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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지붕 위에 무리 지어서 살면서 다양하게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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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때까치 어린새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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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지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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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 어린새와 보호자로 보이는 어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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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서 입을 벌리고 쉬던 어린 참새. 근데 나한테 잔소리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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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이 빠진 직박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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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무리로 보이는 오리 10마리가 강을 돌아다니거나 모래 위에서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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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이미 죽은 상태였습니다. 약간 물린 자국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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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고양이에게 맞아 죽은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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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를 잡아서 기절시키는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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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댕기해오라기 어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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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락할미새 어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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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순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흰물떼새나 큰왕눈물떼새일까요..? 다 비슷하게 생겨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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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둑에서 날개를 말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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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래기통 아레에 갇힌 딱새로인해 주변에 있던 딱새부부중 어미는 같이 갇혀있다 먼저 날라갔고, 수컷은 지저귀며 구해달란 듯 우리 주위를 서성거렸다. 결국 다들 잘 날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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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들이 여럿이 모여있었다. 비행연습을 하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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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관 옥상에 3마리정도가 울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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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떨어져 밟힌 참새 새끼 시체인듯하다.. 도미토랑위쪽은 5월에 참새가 많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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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시체...밟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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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가 쓰레기통 아래쪽에 갇혀 어미도 같이 갇히고 수컷은 위에서 울고불고 난리났었다 새끼를 꺼내주니 알아서 잘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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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똥이 모여있는걸보니 달리면서 싼건 아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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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발자국이 주루룩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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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튀어나온 볏 같은걸 봐서 멧새라고 추측은 했는데 정확히 어떤 종류인지 모르겠습니다

+) 쑥새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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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지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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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백할미새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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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가 같이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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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 어린새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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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들이 가만히 있는 민물가마우지를 자꾸 부리로 건드려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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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지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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