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계절알리미종 (양서류) 모니터링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35 관찰기록306
충북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리
개구리의 성장과정
[개구리알 - 올챙이 -개구리 ]
1. 물이고여 낙엽 등 개구리가 숨기에 알맞은곳 습지에서 서식
2. 붙어있는 개구리알 5개 흩어져있는 알 몇개만 두손을 이용해 알의 밑부분을 들어 관찰
3. 우무질에 싸여 있는것도 있고 한쪽은 검고 한쪽은 희며 여러개가 덩어리로 뭉쳐있음 미끈거리며 서로 떨어지지 않음
4. 알이 커져 길쭉해져 우무질을 뚫고 올챙이로 변한것도 있음 4/30
5. 올챙이가 크면서 겉아가미가 몸속으로 들어가 없어짐
6. 꼬리 앞부분이 사라지면서 뒷다리 나옴 4/30
7. 머리앞부문에서 앞다리가 나오며 허파가 생겨 허파로 호흡 물위로 오라오게 됨
8. 꼬리가 없어지고 개구리로 성장
※ 인터넷 자료 참고 후 관찰 실행
○ 월1회 관찰하다보니 개구리 성장과정을 자료에 나와 있는 것과 비슷한 모습을 관찰하려 노력했으며 다양한 모습 관찰됨
○ 개구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많이 나와 있어 지금까지 몰랐던 이외에 많은것을 알게 되어 봉사활동을 잘 했다는 자부심이 생김
○ 습지주변 개구리 소리. 새소리, 다양한 꽃들이 핌
○ 도롱뇽 알도 관찰되고 큰산개구리가 아닌 어미 참개구리가 튀어나와 놀라기도 함
○ 관찰지(습지) 올챙이 서식지에 물이 많이 줄어들어 올챙이들이 한곳에 많이 몰려있음
○ 습지에서 올챙이 관찰이 쉽지않아 어항을 준비하여 뜰채로 옮겨 자세히 관찰함
○ 와~~~우 뒷다리가 보이고 힘차게 헤엄치고 다님
○ 올챙이는 이리 많은데 어미 개구리는 모두 어디에 있을까 그리고 이 올챙이들 모두 큰산개구리 올챙이들일까??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소백산북부 죽령습지 큰산개구리알 관찰
개구리알이 이곳저곳 무더기로 부화를 기다리고 있다 한마리가 낳은 알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많은양의 알들이 서로가 서로를 보호하려는듯 엉켜져 있다 마치 엄마가 아기를 자궁속에서 안전하게 키우고 있는것 처럼...
주변 늪에는 미나리가 자라고 있었고 고라니 똥(까만콩닮음)도 관찰되어 흥미로웠다
관찰하는동안 운동화가 젖을 정도로 질퍽거렸고 날씨는 평년기온 5도 바람이 약간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게 느껴졌으며 구름낀 날씨였다
첫 모니터링이라 기대반 호기심반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