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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그루터기자리에 쌓인 낙엽을 걷어내니 왕지네 새끼를 발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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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집게벌레 일종같은데 이름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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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미국 선녀벌레입니다ㅎ 나뭇가지밑에 붙어 짝짓기중인걸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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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꽃매미의 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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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도롱이벌레입니다ㅎ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벌레혹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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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초입에서 자라면서 가을이면 붉은색으로 단풍이 곱게 들어 이름이 붙예졌다고 한다. 잎을 툭 치니 쉽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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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서 자라며, 꽃은 4월에 피고 씨앗은 바람에 날려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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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면 검은색의 쥐똥처럼 생긴 열매가 달려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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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과이며 3~4월에 꽃이 피며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거리표시로 5리마다 심어 오리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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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떨어진 다음에도 빨간 열매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 낙상홍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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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의 톱니에 엽록소가 있어 녹색이고 껍질이 세로로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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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마주나고 열매에 있는 날개 위쪽에 씨앗이 있다. 다 익으면가까운 곳으로 날려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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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가 달리는 참나무 중 인가에 가장 가까이 자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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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빛이 도는 붉은색의 열매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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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5월에 피며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줄기를 갈아치운다 하여 갈참나무라 불리며 참나무 중 도토리가 가장 많이 열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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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가 있으며, 붉은색의 열매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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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에 향이 좋은 흰색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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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힘 안들게 질빵(짐을 메는 줄)을 만든다고 사위질빵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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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흰 꽃이 피고, 가을에 달리는 붉은 열매는 약용하거나 술을 담그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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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가지가 줄기를 빙 둘러 층층이 나와 층층나무이며 잎이 가지에 어긋나게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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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닥다닥 달리는 앵두처럼 집안에 심으면 아기를 잘 낳는다고 즐겨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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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서 흔히 자라는 식물이다. 새로 자란 줄기는 세공을 하는데 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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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어긋나고 원형,넓은 달걀 모양 또는 넓은 타원형이며 두껍고 윤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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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질빵은 백년손님이라 무거운 짐을 지우지 않기위해 잘 끊어지는 끈으로 등짐을 지운다는 뜻에서 이름 붙여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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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 역시 커서 잎 쪽이 안나왔어요
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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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처럼 돌면서 날아간다는데 비가 와서 직접 보지는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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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너무 크고 비가 와서 전체 샷은 못 찍었습니다.
도토리가 많이 열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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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려서 그런지 열매가 좀 씁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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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뒷면의 여러 갈래의 잎맥이 끝에서 모이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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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도나무, 앵두나무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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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온 단풍나무!!
일반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는 단풍나무와는 다리리 3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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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서 흔히 잘하는 밀원식물인 콩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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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로 가을철 떨어진 잎에서 솜사탕처럼 달콤한 향을 맡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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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나무 열매로 열매 위에 꽃모양을 관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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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에서 솜사탕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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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의 수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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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위치 나이에 따라 잎의 모양이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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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가 두꺼운 애는 나이가 좀 든 애고 얇은 덩쿨같은 줄기는 어린 줄기라고 하내요. 만져보면 다르게 느겨집니다. 오래되면 코르크화 되서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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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잎자루의 오돌도돌한 밀선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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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잘 안 찍였지만 나뭇잎 마다의 잎맥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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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많이 자란다는 오리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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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나무는 층을 이루는 것 처럼 자라고 잎의 잎맥이 휘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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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쳤더니 이렇게 떨어졌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나뭇가지 사이에 있던 것인데 무엇인지 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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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의 천장에 매달려있는 도롱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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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밭에 있는 죽은 나무에서 발견했습니다 이름을 잘 모르겠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호박밭에 있는 죽은나무의 껍질에 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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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에 있는 나무의자 밑에 살고있었습니다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호박밭에 있는 죽은나무의 껍질에 살고있었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어떤 거미의 일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나뭇가지에 알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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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고 거의 죽은 나무의 껍질을 뜯어보니 거기에 살고있었습니다 이름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나무의 이름표 뒤에 있었습니다 노린재 종류인 것 같은데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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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1차때 거미박사님과 동행했을때 나무껍질게거미라고 하셨던것같아서 이름입력을 그렇게 했는데 확신을 못하겠네요...나무껍질 굴곡 틈에서 알집을 지키는것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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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밭에서 많이 돌아다니는 녀석이였습니다 배회성이며 빨랐고 다리경간까지해서1~2센티까지 여러크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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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옆에 거미줄로 집을 짓고 살고 있었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오두막에 있는 나무의자 밑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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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껍질틈에서 집을짓고 살고있었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고목속에서 파먹고 나간흔적과 옹기종기 모여있는모습을 관찰할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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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네 같습니다 파인나무에 낙엽이 쌓여있는걸 들춰내니 그안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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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노린재 일종이였는데 이름을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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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오두막에 있는 통나무를 들어내니 그 밑에 살고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