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and White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119 관찰기록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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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쌀이나 곡류를 일부러 새들 밥주려고 뿌려논 듯 하다. 까치에게 소문나서 10마리 넘게 보인다. 나중에는 참새들도 보인다.(버스가 지나가면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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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새들보다 검은색의 깃털이 열을 빠르게 흡수해서 그런지 목욕하러 왔다. 입까지 벌리는데 얼마나 더울까.. 근데 내려가기 쉽지 않은듯. 한 개체는 스리슬쩍 목욕을 해보고 물도 마시고 갔지만 다른 개체는 다른곳으로 이동했다. 큰부까들이 시원하게 목욕했으면 좋겠다. 반면에 다른 새들은 일광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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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수를 파악하기 어렵다. 탐조를 가는줄 내마음을 예상하지 못해서 하필이면 밝은옷을 입어서 미안했다.. 6개체 초과. 몇몇개체는 유조이다. 우리동네에 있는지도 몰랐다. 진짜 작았다. 꼬리깃 길이 빼면 엄지만하다. 오늘 비가 그치면 튀지않는(놀라게하지 않는)옷을 입고 한번 더 탐조하거나 개체수만 파악할 예정이다. 하지만 더 고민해보고 가야겠다. 또 얘들이 놀라면 미안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