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쓰레기 얽힘 피해 조사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54 관찰기록258
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동
자꾸만 낚싯줄 끝에 걸린 먹이를 먹으려 하는 녀석.
다행히도 낚싯바늘이 있다는 것은 알아채서 바늘만 빼고 미끼만 쪽쪽 빨아먹었지만
그러다가 낚싯줄이 발과 깃털에 엉켜버렸다.
그래도 결국 낚싯줄을 풀고 날아가서 천만 다행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번식지에서 괭이갈매기 유조가 낚시바늘을 포함한 낚싯줄 삼킴(얽힘은 발생하지 않음)
(연구 수행 중 확인. 연구 수행자: 양민승,전혜정,윤성호,홍미진)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번식지에서 괭이갈매기 유조의 다리에 낚싯줄이 얽힘. 낚시바늘을 포함한 낚싯줄 삼킴도 발생.
(연구 수행 중 확인. 연구 수행자: 양민승,전혜정,윤성호,홍미진)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괭이갈매기 유조가 번식지에서 낚시바늘이 포함된 낚싯줄 삼킴(얽힘은 없었음)
(연구수행 중 확인. 연구 수행자: 양민승,윤성호,전혜정,홍미진)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시민제보.
제주도에서 발견. 정확한 위치 모름.
낚싯바늘을 삼킨 물고기를 먹으려다가 바늘이나 낚싯줄이 목에 걸려 삼키지도 뱉지도 못하는 상태.
출처 인스타그램 @62nature
충남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
아산만 간조 시작 전 논에 모인 도요 무리에서 발견
오른다리를 아예 굽히지 못하고, 종종걸음으로 날갯짓하며 이동
동영상 첨부에 오류가 발생하여 캡쳐본으로 게시함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낚시바늘을 섭식하여 장기 내에 있고 항문까지 낚시줄이 통과한 상태로 구조된 푸른바다거북 어린개체의 보고 사례를 공유, 해경을 통해 구조되어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이송되었으나 익일 폐사 하였음
https://www.fnnews.com/news/202402061340020185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8657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시민제보. 낚싯줄에 감긴 채 일정기간 동안 방치된 듯 탈진상태로 보였고 낚싯줄을 풀어주고 나서 한참을 움직이지 못하다가 몇번을 날기를 시도한 끝에 날아갔다고 합니다. 강릉시 야생동물보호센터에 구조요청을 하였고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날아갔다고 합니다.
충남 홍성군 서부면 궁리
천수만A지구 왼쪽 날개에 낚싯줄이 걸린 상태인 것을 일반인이 오후 4시 반에 구조
낚싯줄이 우측날개~등허리~목2바퀴~우측입에 걸려있었고 낚싯바늘을 우측부리기저부에서 확인할 수 있었음
충남 금산군 금성면 화림리
날지 못하고 도주하지 못하는 상태로 발견되어 신고인이 1차 구조.
좌측 발가락에 낚시바늘로 인한 관통상이 있고 바늘에 약간의 낚싯줄이 달려 있었으나 얽히지는 않았음.
웜 계열의 가짜미끼가 있어서 루어낚시 중 발생한 낚시 쓰레기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임.
구조 당시 수척한 상태였고, 관통상 치료 및 재활을 거쳐 6월 초순 경 구조된 위치 인근에 방생되었음.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구조 할려했어나 포획 실패. 12월 24일 금일도 확인 경남야생돌물구조센터에 도움 요청하였드니 포획장비로 가능 할때까지 관찰후 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