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면

크기는 20m이고, 목재를 향으로 써왔기때문에 향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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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자라는 낙엽떨기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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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부근에 자라는 낙엽 작은키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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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과이며 높이는 20m둘레는50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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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과이며 가을인 지금은 검은색 열매가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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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노랗고 살짝 아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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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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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축처져있고 엄청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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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는 35m이고, 지름은 1.8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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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25m이고 수피는 회색을 띤 갈색으로 불규칙하게 세로로 갈라지며 얇게 벗겨지기도 하고 벗겨지지 않기도 한다. 잎은 마주나며 긴 타원모양 또는 거꾸로 된 달걀모양으로 가장자리는 밋밋하지만 어린 잎는 복거치가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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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가장 친근감 있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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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높이 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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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는 길이 5m에 달하고 전체에 밑을 향하는 가시가 드문드문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작은 잎 5-7개가 모인 깃꼴겹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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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의 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키 20~35m 정도로 굵고 크게 자란다. 음지 쪽 나무는 곧은 편이다. 가지가 위와 옆으로 뻗어 위쪽이 둥글거나 뾰족한 긴 삼각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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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는 3~4m이고, 가시 길이는 3~5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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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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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의 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키 20~35m 정도로 굵고 크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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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는 10m이다. 원산지는 중국이고, 쌍떡잎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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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산 능선 양지바르고 건조한 곳에 자라는 상록성 바늘잎 큰키나무이다. 줄기의 위쪽 겉껍질은 적갈색이고, 아래쪽은 암적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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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5M 정도 자라며 버드나무과에 속하며 낙엽교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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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팝나무·니암나무·뻣나무라고도 한다. 산골짜기나 들판에서 자란다. 높이 약 20m이다.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갈색이고 어린 가지에 털이 약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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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수버들은 한반도 각처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길게 늘어진 가지가 특징인 낙엽교목이다. 높이는 20m, 지름은 80㎝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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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위쪽겉껍질은적갈색이고,아래쪽은암적색이다 잎은2장씩뭉쳐난다 바늘모양,2년이지나면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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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는 20m, 지름은 80㎝에 이른다. 회갈색을 띤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지며, 1년생 가지는 황록색을 띤다. 입은 좁은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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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1~2m이고, 개화시기는 4월~5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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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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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에 자라는 낙엽 큰키나무로 정원수나 가로수로 많이 심는다.
높이 25m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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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10미터, 쌍떡잎식물이다. 모과라는열매가 열리는데 향은 좋지만 맛은 신맛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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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까지자라며 추위에 약하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세로로 얕게 갈라진다 잎은3~10cm의 타원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