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탐조.디비(DaeguBirding)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82 관찰기록278
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국내에서 매우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이자 일부는 남부지방에서 월동함.
곤충의 유충을 먹지만 겨울에는 식물의 종자,나무열매 등을 먹음.
암컷과 1회 겨울깃 수컷이 비슷.
작은날개덮깃이 엷은 푸른색이며 옆구리의 주황색이 진하며 꼬리는 푸른색.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초식성으로 자맥질로 긴 목을 물속에 넣어
넓고 납작한 부리로 바닥의 풀뿌리와 줄기를 끊어먹거나,갯벌에 부리를 파묻고 우렁이,조개,해초,작은 어류 등 먹음.
가족단위로 생활.
부리의 노란색부분이 넓고 끝이 삼각형.
몸무게가 8~20kg으로,
날 수 있는 새 중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새 중 하나.
날기 위해서 활주로가 필요한 새.
헤엄칠 때 목을 곧게 세우고 부리를 수면과 평행하게 하여 헤엄침, 혹고니는 목을 굽힘.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민물가마우지 번식깃
겨울철새이자 텃새.
2월 하순에서 3월 중순 사이에 알을 낳으며,
한 배 산란수는 3~4개이며, 포란기간은 25일~28일이다.
부화한 새끼는 약 50일간 둥지에 머문다고 함.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민물가마우지는 내륙 호수,강,바닷가에서 서식.
가마우지는 바닷가 암벽에서 서식.
거제도에 딸린 무인도,거문도,상태도,백령도,제주도...
서,남해안의 작은 무인도 바위 절벽에서 번식하는 드문 텃새임.
대구 동구 금강동
국내에서 번식하는 텃새.
개방된 곳을 선호. 번식기에는 조용히 지내다가 번식 후에는 나무꼭대기,전깃줄에 앉아 꼬리를 빙글빙글 돌리거나 상하를 흔들며 시끄럽게 울부짖는다고 함.
메뚜기,잠자리,도마뱀,개구리,거미류 등을 먹으며 종종 나뭇가지나 철조망에 꽂아놓고 저장해놓았다가 먹기도 함.
특징은 머리가 크고 꼬리가 김.
검은 눈선 마스크오브조로
대구 북구 금호동
앉아 있을 때 꼬리를 위아래로 흔드는 습성이 있어서 할미새라고 함
흔들 할,꼬리 미 자를 써서 할미새. 할머니새×
국내에는 7아종이 기록되어 있음.
아종으로 알락할미새, 시베리아알락할미새, 검은턱알락할미새, 흰이마알락할미새, 히말라야알락할미새, 백할미새, 검은턱할미새,
이 중에서 흔하게 월동하는 겨울철새인 백할미새는 모래와 자갈이 있는 냇가,강가,바닷가 주변 등 물가선호.
검은색 눈선이 뚜렷.
대구 북구 금호동
인가 주변 산림에 서식하는 텃새.
찌리 찌리 약한 소리를 내고 무리지어 먹이를 찾으며 특유의 비행으로 나무에서 나무로 이동함.
곤충,씨앗,거미 등을 먹음.
13.5cm정도로 몸이 작고 꼬리가 상대적으로 김.
국내에는 3아종이 서식함.
오목눈이,제주오목눈이,흰머리오목눈이.
흰머리오목눈이는 일본 홋카이도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다는데 우리나라에선 드물게 불규칙적으로 찾아오는 겨울철새.
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번식하는 텃새로
평지나 산지 농경지, 인가 주변에서 생활함.
나무 위와 땅 위에서 유채씨,들깨 같은 식물의 종자를
섭취하며 번식기에는 곤충류도 즐겨 먹음.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국내에서 월동하는 겨울철새로 하구, 습지의 갈대밭, 넓은 농경지 등지를 낮게 날아다니며 소형 조류, 쥐 등을 잡는다.
날개를 위로 올려 V자형을 이루어 땅 위를 낮게 날며 먹이를 찾는다.
허리에 폭넓은 흰색과 비둘기보다 큰 느낌으로 잿빛개구리매로 추정.
대구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밭종다리와 힝둥새의 비교
힝둥새는 국내에서 월동하는 겨울철새로 귀 깃에 흰 점이 있고 흰 눈썹선 위에 검은색 머리옆선이 있다.
하천가 풀밭,농경지, 인가 주변의 숲 가장자리에 서식.
밭종다리는 한국에서 월동하는 겨울철새로
눈앞의 색이 엷고 턱선이 뚜렷하다.
다리는 붉은 색을 띤 살구색. 흰 색 날개선 2열 있다.
휴경지, 초지, 해안가, 개울가 등지를 거닐며 곤충류, 식물의 종자를 먹는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내에서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이며 중북부지역에서 적은 수가 번식하는 여름철새로 적은 수가 월동.
밀화부리의 밀화는 밀랍같은 노란 보석 호박을 뜻한다고 함.
대구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국내 하구, 내륙의 강, 호수 등지에서 월동하는 흔한 겨울철새로 수서곤충, 수초 등을 먹거나 낮잠을 자며, 해질 무렵부터 농경지로 날아들어 먹이를 찾음.
수컷은 머리에 독특한 녹색과 적갈색 무늬가 있으며, 셋째날개깃에 길게 늘어진 낫 모양 깃이 있음.
암컷과 수컷 모두 부리는 검은색.
대구 달서구 대천동
국내에서 월동하는 겨울철새로 상반신만 물 속에 넣고 수초나 식물의 종자를 찾아먹는 수면성 오리로 해질녘에는 물 고인 논,습지로 이동해 수초, 식물의 종자를 먹음.
수컷은 전체적으로 회색이 강하며 부리와 아래꼬리덮깃이 검은색.
암컷은 청둥오리암컷과 비슷하지만, 몸 안쪽 둘째날개깃의 익경이 흰색.
부리 윗면은 검은색,외측은 주황색에 검은 반점이 흩어져있음.
대구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국내에서 흔한 겨울철새.
국내를 찾는 논병아리류 중 가장 크며,
정수리에 뿔처럼 깃이 돋아있는 논병아리라해서 이름이 붙여짐.
머리에 검은색 깃이 돌출된 특징이 있음.
해안 앞바다와 내륙의 호수에서 잠수해서 어류를 잡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