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생태공원 기후생태모니터링(2022)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42 관찰기록103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여러해살이 수중식물로 굵고 짧은 땅속줄기에서 많은 잎자루가 자라서 물 위에서 잎을 편다. 잎몸은 질이 두꺼운 달걀 모양이고 밑부분은 화살밑처럼 깊게 갈라진다. 앞면은 녹색이고 윤기가 있으며, 뒷면은 자줏빛이고 질이 두껍다.
꽃은 5∼9월에 피고 긴 꽃자루 끝에 1개씩 달리며 흰색이다. 꽃받침조각은 4개, 꽃잎은 8∼15개이며 정오경에 피었다가 저녁 때 오므라들며 3∼4일간 되풀이한다. 수술과 암술은 많고 암술은 꽃턱에 반 정도 묻혀 있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산기슭이나 볕이 잘 드는 냇가와 골짜기에서 자란다. 높이는 1∼2m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가지는 끝 부분이 밑으로 처지고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5∼9개의 작은잎으로 구성된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타원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고 길이가 2∼4cm이며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잎 표면에 털이 없고, 뒷면에 잔털이 있으며, 턱잎은 아랫부분이 잎자루 밑 부분과 붙고 가장자리에 빗살 같은 톱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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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과거 울릉도를 제외한 한반도 전역에 분포했으나 현재는 전북, 전남, 경북의 일부 지역에서만 관찰되는 한국 고유종이다. 산기슭, 숲 가장자리, 등산로와 인접한 계곡 주변의 습한 곳에 잘 자란다. 키는 11~20cm로 작고 노란 꽃이 4~5월에 피며 꽃줄기 끝에 2송이씩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가지를 치지 않고 곧추 커서 높이가 20~60 cm 정도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대부분 줄기 밑 부분에서 나며, 꽃이 달린 줄기 길이 정도로 자란다. 꽃은 주로 자주색이며 초여름에 줄기 끝에 2~3개씩 핀다. 꽃잎은 6장인데 밖의 3장은 옆으로 퍼지며, 안의 석장은 곧추선다. 화초로 재배하고 뿌리를 약용한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잎 형태는 피침형 또는 침상으로 1.3㎝ 내외가 된다. 꽃은 줄기 끝에 꽃자루가 있고 꽃의 직경은 2㎝로 꽃잎은 5장이고 꽃잎 끝은 갈라져 있다. 기본 종은 꽃이 연분홍색이 나고 중앙의 기부는 붉은 자색이 나며 부관이 있다. 원예종으로는 흰색과 진홍색, 자색 등이 있으며 개화기는 4~9월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에 지상부에서는 죽는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줄각다귀
애벌레는 수서생활
한해살이 곤충
모기로 오해받음
봄형은 겨울을 나서 크기가 작고, 가을형은
먹이가 풍족한 여름을 나서 크기가 크다
얘 근처에 정수, 고인 물이 있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산수유로 관속식물이며 한약재로도 쓰인다. 보통 꽃이 다닥다닥 모여 피며 우리가 관찰한 2.5m 산수유의 경우 평균 29개의 꽃이 핀다. 꽃은 이렇게 많이 피지만 열매는 보통 1~2개 많아도 6개정도인데 그이유는 영양분을 몰아주기 때문이다. 고양생태공원의 경우 산수유는 식재를 했는데 그이유는 산수유는 이른 봄의 피며 겨울에 성채로 자란 아이들의 먹이가 되고 8~10월에 빨갛게 익는 열매의 경우 가을에 먹이가 된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돌단풍으로 풀의 한종류이다 잎의 모양을 보면 단풍같은 모양이라 이름이 붙었으며 보통 돌 앞에서 꽃이 자라 돌단풍이라고 불리운다 돌앞에 자라는 이유중 하나는 돌앞에 날경우 수분을 얻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고양생태공원에서는 만개한 아이들도 있지만 피어나려고 하는 아이들도 있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어치/참나무과 나무가 있는 곳에서 발견. 입에 나뭇가지를 물고 가는 것으로 보아 산란기가 다가옴의 예측. 나무에 가만히 앉아있다 먹잇감이 보이면 사냥을 하는 검은머리딱새 등.. 붉은머리오목눈이, 까치, 직박구리, 박새, 개똥지빠귀,황조롱이 여러 개체가 관찰됨. 청딱따구리는 육안 확인 하지 못하고 수컷의 송(소리)로만 들었음.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키버들이며 암수딴그루로 사진에서는 암놈이다. 키버들의 경우 꽃 수술이 1개이며 수술종류로도 버들의 구분이 가능하다 또한 보면 마주나는거 알 수 있다. 꽃을보면 붉은기가 감도는게 보이고 고양생태공원에서는 꽃이 피는중인 아이도 있고 꽃이 져서 열매를 맺으려고 하는 아이도 있었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관찰일 기준 만개. 수고 약 2.5m. 평균 약 29개의 작은 꽃이 모여 핀다. 겨울을 난 산수유 열매는 한약재로 쓴다. 열매의 수는 꽃수보다 적다. (영양분 몰아주기 전략)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열매가 이름의 기원.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은 구한말정도.
이름은 쓰임가지고 붙임. 이 친구는 큰 쓰임이 없었음. 열매를 보니 개불알과 닮아서 개불알풀 이름이 붙음.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암꽃 단주화 개나리
열매가 한약재로 쓰이며 마주나는 형태로 자라남.
수술이 두 갈래로 갈라져있음. 긴 수술과 작은 수술이 있는데 길이가 동일하고 암술과 수술이 같이 있어야지 열매를 맺음. 관찰한 개나리의 수술이 장주화 2개, 단주화 1개로 있었음.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줄기가 밑에서부터 갈라져 올라오며 자라는 관목. 암수 한 그루이나 암꽃의 길이가 긴 장주화, 암꽃의 길이가 짧은 단주화로 꽃의 형태는 나눠진다. 개나리의 열매는 매우 좋은 한약재이나, 단주화/장주화 꽃이 섞여 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보통 하나의 지역에 서식하는 개나리는 한가지 꽃으로 이뤄져 있어 열매를 관찰하기가 어렵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이른 봄, 밭에 가 보면 냉이랑 같이 있다. 들이나 밭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높이 약 20cm이다. 풀 전체에 짧은 털이 빽빽이 나고 줄기는 곧게 서며 흔히 가지를 친다. 뿌리에 달린 잎은 뭉쳐나서 방석처럼 퍼지는데, 생김새는 주걱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길이 1∼3cm, 나비 8∼15mm이다.
4∼6월에 노란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꽃받침은 4장이고 타원형이다. 꽃잎은 꽃받침보다 길며 주걱 모양이고 길이 3mm 정도이다. 6개의 수술 중 4개는 길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각과로 긴 타원형이고 전체에 털이 나며 7∼8월에 익는다. 길이 5∼8mm, 나비 약 2mm이다.
꽃은 꽃전을 부칠 수 있고, 잎은 나물로 이용하거나, 냉이와 함께 된장국을 끓일 수 있는 등, 식용이 가능하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봄까치꽃 혹은 큰개불알풀
외래종으로 일본명과 같으나 전국에 자생한다
3x3m^2 260개체
개화시기
제주도는 1월남쪽은 2월 초, 고양시는 16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이 꽃의 작은 꽃들이 평균 25개 있었다. 열매는 약재로 쓰인다. 만개에 가깝게 꽃이 피어 있다. 겨울이 지난 열매가 좋다. 자양강장제 효과 있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꽃만 있는 버드나무 수그루와 다르게 꽃과 잎이 함께 피어나는 버드나무 암그루다. 암그루의 암꽃을 관찰하면 꽃 끝이 하트모양이다. 근처에 습지나 하천, 물이 있는 곳에서 자생하는 자생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