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HA 생명과학과 - 동물다양성 탐사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105 관찰기록312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몸통이 거의 짙은 회색이기에 집비둘기, 멧비둘기 중 집비둘기로 판단하였다. 양비둘기와 외형적인 특징이 비슷하지만 서식상의 이유로 집비둘기로 판단하였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인하대 주차장에서 발견했다. 몸길이 1cm 내외로 몸전체가 갈색이다. 머리와 가슴에 비해 배가 많이 크며 배 가운데로 구분되어있다. 머리에 한쌍의 더듬이가 있으면 주변에 위협이 있으면 몸을 웅크린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날개에 가려진 몸통과 다리 첫번째 마디가 주홍색이며 머리와 교차되어 덮인 날개, 더듬이와 다리의 나머지 부분은 흑색이다. 크기는 1cm 남짓이다. 더듬이가 끝부분으로 갈수록 조금 두꺼워지며 끝이 뭉툭하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1~2센티 되는 크기에 전체적으로 흑색의 몸을 가졌으며 빛을 받으면 몸의 요철이 빛나며 도드라진다. 날개에 옅은 노랑빛의 무늬가 있다. 더듬이의 생김새가 특이하며 다리도 민둥하지 않고 중간 마디에 가시와 비슷한 것이 돋아나 있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그란 몸을 가졌다. 머리는 갈색, 턱과 목은 흰색, 몸통은 옅은 갈색이다. 입 근처와 볼에 검은 무늬가 있다. 날개에도 검정색 무늬가 있다. 꼬리깃이 수평으로 빳빳하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1cm 정도의 크기. 머리와 일곱 개의 마디로 된 가슴, 다섯 개의 마디로 된 배로 이루어졌다. 껍질은 딱딱하고 흑색이며 광택이 있다. 마디의 경계선에는 흰 선이 있다. 몸통을 건드리면 몸을 둥글게 만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1.5cm 남짓한 몸집에 딱딱한 흑색의 몸통을 가지고 있다. 쨍한 노란색의 무늬를 전신에 가지고 있으며 다리의 끝부분, 날개와 더듬이는 짙은 황색이다. 배는 유선형이며 꽁지 끝부분이 날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