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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명지동

화신마을

부산 강서구 대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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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대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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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명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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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죽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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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명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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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명지동

해척마을이 뜯겨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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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명지동

에코델타시티라는 거대한 아파트 숲이 들어서고 있다. 명지 대파는 사라지고 청량사만 홀로 남아 이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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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생곡동

조씨형제순교자묘에 있는 나무로 오랜세월 묘지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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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성북동

천가 초등학교 정문에 두 그루의 은행나무가 서 있다.
과도한 가지치기에 은행나무의 모습을 상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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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성북동

덕문중학교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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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식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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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명지동

대파밭을 일구고 있던 농부는 어디가고 나무만 홀로 남았다. 국제신도시라는 개발 앞에 옛 영광은 사라지고 쓸쓸함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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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녹산동

산양마을 누운 팽나무로 칭한다. 부산 강서구의 구목이기도 하다. 누운나무 한그루와 서있는 나무 한 그루를 볼 수 있는데 이 나무는 수령 250년 정도의 할매할매나무로 불린다. 누운 나무를 할매나무라 하며, 서 있는 할배나무가 지켜보고 있는 격이다. 태풍매미때 쓰러져 저상태로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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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대항동

바닷가 절벽에 수백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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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대항동

가덕도 대항마을 신공항건설지로 예정되어 있는 곳,
세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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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성북동

부산신항이 들어오면서 두그루의 할매할매나무가 해운대 APEC나루공원 으로 이주를 했다. 세그루의 나무 중에 하나만 남아있고 옆에 자손 나무가 자라고 있는 중이다. 이주간 할매할배나무는 부산의 시목으로 부산의 대표나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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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대저2동

태풍에 떠내려와서 들판에 뿌리내렸다는 귀하신 몸, 강서구야 제발 기념물관리 제대로 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