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동구 돼지풀(단풍잎돼지풀) 모니터링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3 관찰기록240
서울특별시 성동구 사근동
성동구 돼지풀(단풍잎돼지풀) 모니터링 - 꽃이 시들고 떨어져서 꽃대만 남은 것도 있음
서울특별시 성동구 사근동
성동구 돼지풀(단풍잎돼지풀) 모니터링 - 꽃이 떨어지고 아래에 열매 성숙됨, 강변에 있는 대다수가 말라버림
서울특별시 성동구 용답동
열매가 익어 바닥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수꽃이 떨어지고 이제 열매가 맺히는 개체도 있었지만, 열매는 익고 가지는 모두 시들어버린 개체가 많았던 군락입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용답동
[미션] 서울시 성동구 돼지풀(단풍잎돼지풀) 모니터링
수꽃이 시들고 아래에 열매가 있음, 아직 시들지 않은 꽃들도 관찰됨(꽃가루 有)
서울특별시 성동구 송정동
[미션] 서울시 성동구 돼지풀(단풍잎돼지풀) 모니터링 : 단풍잎돼지풀, 열매맺힘, 꽃가루를 날리던 수꽃은 거의 떨어짐, 아직 꽃가루를 포함하고 있는 수꽃들이 남아있는 개체들이 있음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동
수꽃입니다. 동그란 꽃이 좀더 있으면 꽃가루를 가득 품고 있다 바람에 날려 보냅니다. 꽃가루가 알레르기와 비염의 주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천변에서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꽃가루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외래식물은 원래 번식력도 강력하지만 자연성이 온전한 지역보다는 개발로 훼손된 지역에 침투하여 그 세력을 확장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4대강 개발로 각종 수변 공원과 산책로, 자전거 도로를 만든 것이 단풍잎돼지풀의 전국적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30cm 정도씩 자라는 특성을 반영하듯 영어 이름도 Buffalo-wee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