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사등면 덕호리

거제도 해양에서 채집한 부착성 생물 중 해양외래종만 모아봤습니다. 큰바다 이끼벌레 거친 대추멍게 유령멍게 참갈파래 주름 미더덕 지중해성담치 6종의 해양외래종이 채집되었습니다. 2016년과 비교해서 2021년에 해양외래종 채집 개체수가 더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우리 바다 수온이 더 올라갔다는 증거가 될것이고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면

대표적인 해양외래종 생물로 노란꼭지유령멍게와 대추멍게 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우리 해양의 표층수온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이런 외래종들이 많이 서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기후행동을 실천해야 됩니다. now act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우리나라 국내생물인 홍합이나 담치와 헷갈리는 종. 해양외래종인 지중해담치 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중해담치 분포지역이 더 넓어지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거제시 능포동

부표에 붙어있던 부착성생물입니다. 큰바다 이끼벌레라는 해양외래종 생물인데 거제도 바다에 서식하게 된 원인 중 하나가 지구온난화라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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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해양외래종의 일종인 띠갈파래 입니다. 이 종이 우리나라에 서식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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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능포동

2021년 4월부터 6월 초까지 두 달간 부표와 채집판을 바다에 띄웠습니다. 본 사진은 부표 아랫쪽에 부착된 생물들 사진입니다. 어떤 동물인지 몰라서 사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