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이화여대 야외실습 3조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50 관찰기록52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학명 : lycoris radiata
계 : 식물
문 : 속씨시물
강 : 외떡잎식물
목 : 백합목
과 : 수선화과
꽃무릇이라고도 불리며, 꽃밥이 달린 6개의 수술, 꽃밥이 없는 1개의 암술을 관찰할 수 있다. 한약재로 쓰이기도 한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학명 : callicarpa dichotoma
계 : 식물
문 : 속씨시물
강 : 쌍떡잎식물
목 : 통화식물목
과 : 마편초과
산지에서 자라며, 별모양의 털이 달려있다. 열매가 초록색에서 보라색으로 변하며, 톱니형잎으로 증산작용이 일어날 때 뿌리로부터 물을 잘 끌어올리는 기능을 한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학명 : typha orientalis
계 : 식물
문 : 속씨시물
강 : 외떡잎식물
목 : 부들
과 : 부들
부들목 부들과 여러해살이풀로 연못과 습지에서 자란다. 수생식물인데 뿌리만 진흙에 박고있고, 잎과 꽃줄기는 물밖으로 드러나 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학명: Lunella correensis (Récluz, 1853)
문명: 연체동물문
강명: 복족강
목명: Trochida
과명: 소라과
형태: 패각 표면에는 거친 세로줄과 나선형의 가로줄이 나타난다. 두껍고 단단한 석회질로 된 패각 뚜껑이 눈알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눈알고둥이라 불린다. 알을 돌에 붙여 퍼뜨려서 에그캡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생태특성: 암반 조간대 하부에서부터 수심 5m 전후의 조하대에 서식하며 많은 개체들이 패각에 녹조류가 덮여있어 전체적으로 녹색으로 보이는 경우도 많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학명: Acanthochitona defilippiI (Tapparone Canefri, 1874)
문명: 연체동물문
강명: 다판강
목명: 군부목
과명: 가시군부과
형태: 체형은 장타원형으로, 각판의 폭이 매우 좁고 육대의 폭은 매우 넓다. 두판은 반타원형이며 중간판은 사다리꼴이나 후연부가 뒤쪽으로 만곡되어 있고, 미판은 원형에 가깝다. 패각이 8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등쪽 패각 옆으로 털다발이 나 있다. 저녁에 지표면을 길게 걸어다니며 섭식활동을 한다. 배쪽에는 넓적한 발이 있고 그 앞에 입, 뒤에는 항문이 존재한다. 입과 항문 사이에 2개의 도랑에 아가미가 존재하여 물이 앞으로 오면 먹이를 먹고 도랑을 따라 물이 흐르면 호흡을 한다. 항문은 신관에서 나오는 배설물을 분비하는 기관이고 그 옆쪽으로는 생식공이 존재한다.
생태특성: 조간대 상층부위의 돌의 바닥면 혹은 바위 틈에 붙어서 서식한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학명: Mitrella bicincta (Gould, 1860)
문명: 연체동물문
강명: 복족강
목명: 신복족목
과명: 무륵과
형태: 패각은 방추형이며, 단단하다. 패각의 색은 회갈색에서 적갈색까지 다양하며 패각의 표면은 광택이 나고 매끄러우며 여러가지 무늬가 나있다. 봉합이 깊어 각 나층의 구별이 뚜렷하다. 각구는 폭이 좁은 장타원형이다. 외순연 안쪽에 치상돌기가 있다. 내순과 축순에 활층이 덮여 있으며, 축순 밑에 약한 주름이 있다. 수관구는 매우 짧게 열려 있다.
생태특성: 조간대 암반 틈이나 바위 밑에 무리 지어 서식하며 이동속도가 빠르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학명: Reishia clavigera (Küster, 1860)
문명: 연체동물문
강명: 복족강
목명: 신복족목
과명: 뿔소라과
형태: 패각은 난형이다. 봉합이 얕다. 체층이 각고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체층에 4열의 결절이 있다. 각구는 난형이며 외순연에 검정색 띠가 있고, 약 5개의 치상돌기가 있다. 내순과 축순에는 약한 황백색의 활층으로 덮여 있고, 수관구는 짧게 열려있다.
생태특성: 우리나라 암석 해안에서 가장 흔한 종으로 우리나라 서해 남부를 포함한 전 연안의 조간대 암반에 서식한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학명 : Rapana venosa (Valenciennes, 1846)
문명: 연체동물문
강명: 복족강
목명: 신복족목
과명: 뿔소라과
형태: 패각은 두껍고 단단하다. 나탑은 낮다. 체층은 각고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체층의 견각을 따라 원추형의 뿔이 나있다. 체층에 약 4열의 나륵이 있으나, 위쪽의 2개만 굵은 나륵을 이룬다. 각구는 매우 넓은 타원형이다. 내순과 축순이 매우 두껍고, 황색 활층으로 덮여 있다. 붕대가 발달되어 있으며, 좁은 제공이 있다. 수관구는 짧게 열려 있으며, 뒤쪽으로 젖혀져 있다.
생태특성: 일반적으로 소라라고 불리며 조간대 암반 틈이나 바위 밑에 서식한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학명: Scopimera globosa (De Haan, 1835)
문명: 절지동물문
강명: 연갑강
목명: 십각목
과명: 콩게과
형태: 갑각은 통통하고 윗부분이 각진 둥근 오각형이다. 눈자루는 약간 굵고 약간 길다. 다리는 몸에 비해 긴 편이고 센털이 간간히 나 있다. 몸은 모래와 비슷한 색을 띠며 산란기인 여름 무렵의 수컷은 붉은 혼인색을 띤다.
생태특성: 조간대 상부의 사질 갯벌에 수직으로 구멍을 파고 대규모 집단으로 서식하며 여과섭식자로 서식지 주변에 섭식한 모래덩이를 늘어놓는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학명: Arca boucardi Jousseaume, 1894
문명: 연체동물문
강명: 이매패강
목명: 돌조개목
과명: 돌조개과
형태: 패각은 직사각형이다. 정 중앙보다 앞쪽에 위치하고 있다. 각정 부위는 마모가 되어 있다. 표면에 방사륵이 존재하나 각정에서부터 배면으로 갈수록 뚜렷해진다. 패각의 앞쪽보다 배연을 따라 뒤쪽으로 갈수록 털이 많아진다.
생태특성: 조간대 암반 지역과 바위의 틈에 끼어서
서식한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지중해담치: 연체동물문 이매패강 홍합몰 홍합과이다.
진주담치라고도 불림우며 표면은 검은색, 안쪽은 푸른색이다. 조간대 바위 위에 붙어서 산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깨고둥: 연체동물문 복족류이다.
깨처럼 아주 작게 붙어 있는 고둥이다.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는데, 조간대에서부터 조하대 얕은 수심의 해조류 엽체나 홍합, 굴, 따개비 등과 같은 부착동물들에 많은 개체가 붙어 있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학명 : solanum lyratum
계 : 식물
문 : 속씨시물
강 : 쌍떡잎식물
목 : 통화식물
과 : 가지
가지과 덩굴성식물로 아주 작은 방울토마토같은 열매를 맺는다. 꽃은 흰색으로 핀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학명 : Akebia quinata
계 : 식물
문 : 속씨시물
강 : 쌍떡잎식물
목 : 미나리아재비
과 : 으름덩굴과
으름덩굴과 식물로 보라색 꽃을 피우며, 강낭콩 모양을 열매를 맺는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학명 : Parthenocissus quinquefolia (L.) Planch.
계 : 식물
문 : 피자식물
강 : 쌍떡잎식물
목 : 갈매나무
과 : 포도
포도과 낙엽 활엽 덩굴성 식물로 복엽형태이며, 길이는 10m 정도이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학명 : Allium thunbergii
계 : 식물
속씨식물군
외떡잎식물군
목 : 비짜루
과 : 백합
백합과 다년생초본으로, 꽃은 자주색이며, 부추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은 산부추 열매로 삭과이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딱총새우: 절지동물문 갑각강 딱총새웃광 갑각류이다.
연한 황색이고 집게발이 있다. 딱딱 소리를 내서 먹잇감을 놀라게 한 다음 사녕한다. 해변의 모래진흙에서 많이 발견된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학명 : hosta longipes (Franch. J Sav.) Matsum
계 : 식물
문 : 피자식물
강 : 단자엽식물
목 : 백합
과 : 백합
백합과 여러해살이풀로 7~8월에 보라빛을 꽃을 피운다. 사진은 비비추의 열매로 삼릉형 삭과임을 알 수 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사각게: 절지동물문 연갑강 식각목 사각게과에 속한다.
행동이 민첩해서 잡기 어려운 편이다. 배가 사각형이여서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잡식성이여서 해초도 멋고 조개류 등 소동물도 잡아먹는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학명 : Ageratina altissima
계 : 식물
문 : 속씨시물
진정쌍떡잎식물군
목 : 국화목
과 : 국화과
서양등골나물은 국화과 다년생초본으로 꽃무리를 받치고 있는 총포가 있으며, 꽃받침이 진화하여 관모가 된 것을 관찰할 수 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털다발풀게: 절지동물문 연갑강 참게과에 속한다.
바위 아래 주로 살고 집게 발이 대칭형이다. 이 집게 아래 털다발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암반이나 자갈 조간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학명 : luula britannica var. japonica
계 : 식물
문 : 속씨시물
강 : 쌍떡잎식물
목 : 초롱꽃목
과 : 국화과
초롱꽃목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 노랑꽃잎처럼 보이는 하나하나가 모두 꽃 한 개 이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학명
: Hydrangea serrata for. acuminata (Siebold & Zucc.) Wilson
계 : 식물
문 : 피자식물
강 : 쌍떡잎식물
과 : 범의귀
가짜꽃,진짜꽃이 있어 가짜꽃은.곤충들을 유혹해 수분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토양산도에 따라 다른 색의 꽃을 피운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총알고둥: 연체동물문 복종강 총알고둥과에 속한다.
어두운 줄무늬를 가지고 있고 조간대 고지대에서 발견된다. 따개비 유충과 같은 작은 동물을 먹는다. 우리나라 암반이 발달한 해안에서 가장 대표적인 종이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학명 : galinsoga ciliata
계 : 식물
문 : 속씨시물
강 : 쌍떡잎식물
목 : 초롱꽃목
과 : 국화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새살이풀로 생존력이 강하다. 하얀꽃과 노란꽃이 함께 자라 하나의 꽃처럼 보이나, 그 안에는 작고 많은 수의 검정씨앗이 노랑꽃잎에 둘러싸여있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조무래기따개비: 절지동물문 만각류에 속한다.
조무래기따개비는 바닷가 근처 갯바위에 붙어 산다. 바다 속 유기물을 먹기 때문에 바위에 서식하는 높이를 보고 갯벌에서 물이 다 찼을 때 어느 정도인지 추측할 수 있다. 물이 들어오면 가운데 틈이 벌어지면서 미생물을 먹을 수 있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길게: 절지동물문 연갑강 십각목 칠게과에 속한다.
집게다리가 대칭형이고 걷는 다리들이 가늘다. 집게는 수영할 때 역할을 한다. 조간대 진흙에 서식하고 수컷 복부는 둥근 삼각형이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찔레: 속씨식물군 장미군 장미목 장미과이다.
전국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양지나 반그늘 등 어디서나 잘 자란다. 봄과 여름에 꽃을 피우고 가을에는 열매가 붉게 익는다. 가시를 가지고 있고 잎 뒷면은 잔털이 난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주목: 식물계 구과식물문 구과식물강 구과목 주목과에 속하는 상록침엽교목이다.
주목이라는 이름은 붉은 나무라는 의미이고 주로 해발고도 700m를 넘는 높은 산에서 자란다. 침엽형 잎을 가졌고 가지로부터 나선모양으로 뻗어서 자란다. 겉씨 식물이고 가종피 안에 있는 씨앗이 바로 보인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잣나무: 구과목 소나무과의 식물로 잎이 다섯 개인 것으로 오엽송이라고 불린다. 하나의 실편에 잣이 2개씩 들어있다. 대부분 고산지대에 분포하며 적윤성 토양에서 잘 자란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학명: Cornus officinalis (Siebold & Zucc., 1835.)
문명: 피자식물문
강명: 목련강
목명: 층층나무목
과명: 층층나무과
형태: 나란히맥인듯 위로 솟아가는 그물맥을 가지고 있다. 중앙맥과 측맥 사이 맥액에 갈색털이 밀생하며 이는 곤충으로부터 보호, 보온, 물이 맺혀 광합성을 방해하는 것을 피하기 위함이다. 3~4월에 피는 꽃은 노란색이며, 열매는 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학명: Lemna perpusilla (Torr., 1843.)
문명: 피자식물문
강명: 백합강
목명: 천남성목
과명: 개구리밥과
형태: 흔하게 무리 지어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잎 하나당 뿌리 하나가 존재하며, 엽상체 형태로 있으면서 줄기나 잎으로 분화하지 않고 에너지를 절약한다. 연결사로 이어져 있으며 출아법처럼 번식하고, 뿌리 끝이 도톰해서 무게추(근모) 역할을 한다. 영양생장만 하는 경우 유전적으로 동일해져 유전적 다양성이 떨어지므로 매우 작은 꽃을 피운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학명: Oryza sativa (L, 1753.)
문명: 피자식물문
강명: 백합강
목명: 사초목
과명: 벼과
형태: 꽃잎이 없고 수술과 암술이 튀어나온 형태. 7~9월에 꽃이 피었다가 지고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식용, 볏짚은 가축 먹이로 이용하며 우리나라 전역에서 재배된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문명: 환형동물문
강명: 지렁이강
형태: 몸은 보통 길쭉한 기둥 모양이며 앞끝에 입이, 뒤끝에 항문이 열려 있다. 지렁이는 몸이 거의 같은 모양의 환절로 되어있으며, 머리 뒤에는 존재하는 환대는 이동에 관여한다. 지렁이는 암수한몸이고 1쌍씩의 암수 생식공이 존재한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학명: Poecilocoris splendidulus (Esaki, 1935)
문명: 절지동물문
강명: 곤충강
목명: 노린재목
과명: 광대노린재과
형태: 사진은 약충의 것이다. 나무껍질이나 낙엽 밑에서 약충상태로 월동하며 5월 하순부터 성충으로 우화한다. 성충은 17-20mm 화려한 금속광택을 띠고, 줄무늬가 크고 넓게 발달하였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문명: 절지동물문
강명: 거미강
목명: 거미목
과명: 거미과
형태: 머리와 가슴이 하나로 되어있고, 배와 뚜렷한 경계를 이룬다. 걷는다리는 4쌍으로, 더듬이가 없고 홑눈은 있으나 겹눈이 없다. 탈피를 거쳐 성체가 되며, 몸의 전반부를 구성하는 머리가슴의 윗면은 딱딱한 판으로 덮여있다. 먹이를 씹을 수 없기 때문에 소화액으로 녹여 먹는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학명: Camponotus atrox (Emery, 1925)
문명: 절지동물문
강명: 곤충강
목명: 벌목
과명: 개미과
형태: 머리·가슴·배로 나누어져 있으며 더듬이가 있고, 턱은 잘 발달되어 튼튼하며 다리는 3쌍이다. 개미의 크기는 같은 종 중에서도 계급이나 개체에 따라 차이가 있다. 부식하는 나무(탄수화물)에서 서식하며 알에서 태어나는 유충을 일개미들이 돌본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학명: Armadillidium vulgare (Latreille, 1804)
문명: 절지동물문
강명: 연갑강
목명: 등각목
과명: 쥐며느리과
형태: 머리, 7개 마디의 가슴, 5개 마디의 배로 구분되는 몸 색깔은 어두운 갈색이거나 회색이며 더듬이는 두 쌍이 있으나, 첫 번째 더듬이는 퇴화하여 거의 보이지 않는다. 나무껍질, 낙엽, 돌 밑과 같은 습한 곳에 살며, 위협을 느끼면 몸을 둥글게 마는 습성이 있다. 흙 속에 공기가 잘 통하게 하고, 영양분이 잘 돌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문명: 절지동물문
강명: 노래기강
형태: 다지류에 속하며, 배각류라고도 불린다. 몸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딱딱한 외골격으로 덮여있다. 몸통은 여러 개의 환상체절로 연결되는데, 각 마디마다 2쌍의 다리가 존재한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문명: 절지동물문
강명: 지네강
목명: 돌지네목
과명: 돌지네과
형태: 약충은 노랑색을 띠며 몸이 단단하지 않고, 성충은 검정과 빨강이 섞인 몸길이가 7∼15㎝ 정도이다. 낙엽이나 흙 속, 썩은 나무의 아래에서 살며 소형의 거미나 곤충을 잡아먹는 산림의 상위권 포식자이다. 마리마다 한 쌍의 다리가 있으며, 몸을 둥그렇게 마는 것은 방어 행동이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학명: Phytoseiulus persimilis (Athias-Henriot, 1957)
문명: 절지동물문
강명: 거미강
목명: 중기문목
과명: 이리응애과
형태: 크기는 1~2mm, 8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 기생 습성이 고도로 진화하여 거의 모든 환경에 서식지를 걸치고 있다. 다른 거미류가 머리가슴과 배 사이가 잘록하여 몸이 2부분으로 나뉘는 것과 달리 응애과는 머리·가슴·배가 한 덩어리로 되어 있다.